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청소년수련시설인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5곳과 상생협력 네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제주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를 운전자들이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노란신호기로 교체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있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9곳에서 추진한 추진한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곳과 서귀포시의 예일어
세종시가 민선5기 공약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의 실행사업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은 ‘내 집에서 누리는 따뜻한 돌봄’을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세종형 돌봄정책이다. 시는 14일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기관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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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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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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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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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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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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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쓴 정성호 법무 "당에 가서 중심 잡을 것…더 할 일·의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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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다. 다만 최근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는 무관하며, 이미 오래 전부터 건강 등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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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USDT 900억달러 넘어…스테이블코인 결제 강세 지속
트론이 2026년 2분기와 상반기 보고서에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프로토콜 수익 부문 강세를 이어간 것으로 평가됐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코인데스크 데이터와 크립토퀀트는 트론이 개인 간 스테이블코인 이체를 넘어 앱, 기업 결제, 에이전트형 AI 경제를 뒷받침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코인데스크 데이터의 2분기 보고서는 트론 생태계 확장 사례로 비트노미얼을 통한 미국 규제 시장 접근, 시큐리타이즈와 해밀턴 레인의 토큰화 민간신용 프로젝트,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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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5000억달러·삼성 2000억달러"...글로벌 AI 계약 쏟아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전후해 엔비디아·오픈AI·브로드컴 등 글로벌 AI 빅테크와 삼성전자·SK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한국 기업과의 협력안이 정부 주도로 잇따라 공개됐다. 단순히 AI 메모리를 납품하는 거래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를 함께 짓는 등 상호 협력 동반자 수준으로 격상했다.24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에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이 만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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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공항경제권’ 이끌 청년 항공보안 인재 2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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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 인천 영종구의 미취업 청년 22명이 2주간의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중심인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아갈 준비를 끝마쳤다. 인천시 영종구는 24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청년들의 항공 분야 일자리 진입을 돕는 ‘2026년도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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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디지털 자유 프로그램에 비트코인정책연구소 합류
미국 국무부가 비트코인정책연구소를 새 외교 프로그램의 창립 파트너로 포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비트코인 관련 전문성이 미국 외교·정책 논의에 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지만, 당장 시장을 움직일 재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국무부는 24일 '자유 기술 우수 프로그램'을 출범하고 비트코인정책연구소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안두릴 인더스트리즈, 공산주의 희생자 추모 재단 등을 창립 파트너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간 전문가를 한시적으로 투입해 디지털 자유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