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권에서 최상층 펜트하우스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가 시행사 보유분 펜트하우스를 특별공급한다.지난해 분양에 나선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청약 당시 최고 11.7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내 전 세대 계약을 마친 바 있다. 이번 특별 공급 물량은 회사 보유분으로 남아 있던 최상층 펜트하우스 일부다. 공급 대상은 전용 150㎡ 타입 2가구이다.일반적으로 P타입은 단지 내에서도 공급 물량이 극히 적고, 최상층 단독 구조와 대형 테라스, 조망 특화 설계 등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희소성이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이다. 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 발전용량 150㎿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한국동서발전이 발주했고,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 및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 예정이다.DL이앤씨는 자체 기본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동제주 복합발전소의 핵심 설비인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의 성능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한국동서발전㈜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옛 채석장에 추진하는 150㎿ 규모의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개발사업 시행승인 절차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지방선거 기간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신규 LNG 발전소 건설계획 재검토를 질의했고, 위성곤 당선인은 환경영향평가가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제주도 차원에서 절차 중단은 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그러나 한국동서발전의 LNG 발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충남도는 8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8∼9일 80∼150㎜, 최대 200㎜ 이상의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 2단계 지대본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며 마련했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15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여한 이날 회의는 기상 현황 및 전망 공유, 도 대처 상황 보고, 천안·보령·아산·금산·서천 등 시군 대응 상황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을 본격화한다.휴온스는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휴온스는 지난 3월 HUC1-394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은 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이날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 이후 본격적인 임상 데이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임상 2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
충북 괴산군은 본격 피서철을 맞아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일 개장한다.물놀이장은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3단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물놀이장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도 운영된다. 평일에는 유아숲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일반 방문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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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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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후 첫 경기인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이날 경기까지 벤치에 앉을 수 없어, 정조국 수석코치가 지휘봉을 잡았다.원정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를 필두로 김륜성,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신상은, 임창우, 오재혁, 김준하,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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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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