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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판도를 바꿀 대형 철도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수원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구운역 신설이 예정되면서 화서역 일대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총길이 약 9.88㎞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1,000억원이 투입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수성중사거리역, 화서역, 구운역, 호매실역 등 총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서울 강남권과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 다목적 돔구장 건립과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 청주국제공항 중심의 메가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 19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충북의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신 지사는 먼저 청주가 충청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체육·문화 거점으로서 돔구장 건립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청주시 일원에 5만명 수용 규모의 다목적 돔구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1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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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조1,55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시는 기정예산 대비 7.3% 늘어난 17조241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일반회계는 5.3% 증가한 12조6,419억원, 특별회계는 5,206억원 늘어난 4조3,822억원이다.기금은 39.4% 증가한 1조6,254억원 규모다.예산 소진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일시 중단한 ‘인천e음 캐시백’은 9월 21~30일 월 한도 100만원에 10%(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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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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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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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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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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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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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블럭스 ‘AI CRM 에이전트’ 도입 ··· 운영 리소스 절감·추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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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12월31일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JDC가 체결한 업무대행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JDC는 협약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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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주요 현안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추진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24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도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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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 하고 강의료 받아가" 전북대 국책사업단 전 간부 경찰 고발
전북대학교 국책사업단에서 3학점 정규 교과목 담당교수로 등록된 전 사업총괄국장이 강의를 하지 않고도 강의료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24일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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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조 8489억 규모 민선 9기 공약 '속도전'
대전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대전시는 24일 허태정 시장 주재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업에는 총 8조 8489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단순한 수치 달성보다 시민 체감도와 현장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허 시장은 "7~8월이 사업 점검과 재평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