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의 오재혁과 권기민이 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베스트일레븐과 베스트팀 등을 발표했다.베스트일레븐에 제주SK 소속으로 오재혁과 권기민이 선정됐다.오재혁과 권기민은 지난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오재혁은 팀이 0-1로 뒤져있던 전반 39분, 환상적인 드리블 후 골키퍼를 넘기는 칩샷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권기민은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1분, 최병욱의 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