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취항에 따른 운항 손실과 관련,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공방이 벌어졌다.제주언론 5사 주최로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해수부 차관 당시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항로를 승인한 적이 없다고 했고, 행정의 기본조차 모른다며 공세를 했는데, 이 부문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경제성과 타당성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박호형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박 후보는 개표율 81.7% 기준 57.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박현욱 후보는 27.3%,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1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선거연대 단일후보로 출마해 '주민광장'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지만, 15.4%의 득표율로 선거를 마무리했다.박 당선인은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
3주전
6·3 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방송 3사 출구예측조사 결과, 도성훈 후보가 37.1%로 이대형 후보의 32.7%에 4.4%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임병구 후보는 30.2%다.3일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등 3사로 구성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도성훈 후보는 37.1%, 이대형 후보는 32.7%, 임병구 후보는 30.2% 득표율을 예측했다. 이번 방송3사 공동 예측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방송3사 의뢰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6·3 지방선거 충북 여야 후보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에서 불심 공략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보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유세를 펼쳤다.신 후보는 이후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임호선 도당 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영동군, 청주시를 방문해 일정을 이어갔다.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청주 오송 호수공원 사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부터는 영동 중앙신협, 법주사, 옥천 등지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학력 격차는 벌어지고 정서 위기는 깊어지고, 학교 폭력은 증가하면서 ‘학교는 안전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흔들리고 있는데 지난 4년 제주교육은 미래를 위한 변화는커녕 뒷걸음질했다”고 말했다.고 후보는 또 “교육기금이 빠르게 고갈됐고 교실은 예산 부족으로 신음하고 있는데 정작 필요한 교실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예산은 감소했다”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무너진 학력을 회복하는데 교육 예산을 최우선 반영하고 아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의 제주4·3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위 후보는 “4·3의 아픔은 종교계에도 깊게 남아 있고, 특히 불교계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 추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시 관음사와 천왕사, 서귀포시 정방사와 혜관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위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공약 축소·실종 논란과 관련해 "도민을 상대로 한 무책임한 말 바꾸기 정치”라며 공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는 경선 과정과 선거 초반 내내 100조·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X 대전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제주 미래를 바꾸겠다며 초대형 공약들을 쏟아냈다”며 “마치 자신만이 제주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인 것처럼 거대한 장밋빛 비전을 앞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승리하며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한 후보는 개표율 99.7% 기준 5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현경주 후보는 35.8%의 득표율을 얻는 데 그쳤고, 무소속 이성인 후보는 10.5%를 기록했다.한 당선인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강 후보는 개표율 76.2% 기준60.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선전했으나 34.3%의 득표율로 아쉬움을 달랬다.이번 선거 최연소 출마자인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5.09%를 기록했다.강 당선인은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고, 제7회 지방선거와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내리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제12대 도의회 전반기에는 행정자치위워장을 역임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구상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켜 온 구태의연한 지역감정을 부추겨 선거 열세를 만회하려는 비열한 정치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며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구태정치로는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하지만 위 후보는 현재 제주사회에서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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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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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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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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