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31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도내 화재조사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조사관 직무역량
용인소방서가 지난 2일 본서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조사 등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소방대원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표창은 과학적인 화재 감식에 힘쓴 화재조사분석과 권규현 소방장을 비롯해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킨 역북119안전센터 이수범 소방사, 지역 안전 활동에 기여한 백암119안전센터 정환래 소방위, 구조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울산 동부소방서가 주택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하고 나섰다.22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오전 11시6분께 동구 화정동 대송시장 입구 화단 인근에 쌓여 있던 쓰레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를 발견한 시장 상인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주변으로 확대되지 않고 진화됐으며,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조사 결과 발화지점 주변에서 다량의 담배꽁초가 발견됐으며, 버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온열질환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폭염은 화재 위험도 함께 높입니다. 고온과 건조한 날씨는 화재가 발생하고 확산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며, 그중 가장 쉽게 간과하는 화재 원인 중 하나가 담배꽁초입니다.많은 사람들은 담배꽁초 하나쯤은 금방 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재조사 현장의 현실은 다릅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작은 불씨에서 시작돼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는 물론 소중한 생명까지 위협하는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를 우리는 매년 반복해서 마주하고 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공백…치료·돌봄 거점 마련 시급
장애아동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인 재활치료와 돌봄을 받으려면 공공의료 기반이 절실하지만, 인천지역 인프라는 타 지역 대비 크게 뒤처지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의회,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제도화’
충남도의회가 취업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 복장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 복장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상도 없이 MOU부터…'경기미래투자공사'에 시군 혼란
경기도가 반도체 거점 기초자치단체들과 연내 '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지만, 정작 출자 판단의 기준이 될 기본 구상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의회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문화공간 조성”
충남도의회가 도내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박상선 의원이 대표 발의안 ‘충청남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8일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생활문화시설 및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도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행계획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 넘은 '인천 비하' 현수막…박찬대 “좌시 않겠다”
'인천은 사람 인에 천할 천'. 최근 프로축구 경기에서 FC서울 응원석에 내걸린 '지역 비하' 현수막이 305만 인천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은 “시민을 모욕했다”, “선을 넘는 행위”라며 거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