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딱딱하고 권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소통을 위해 홍보패러다임을 전환했다.정책브리핑 등 전통적인 홍보 방식과 더불어 유쾌하고 친근한 소통으로 어렵고 복잡한 세금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유튜브 영상 홍보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최근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명작극장 시리즈'를 기획해 어린이날 기념 ‘뽀로로’와 ‘세금핑’ 등 홍보 영상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홍보 영상은 오는 7월 8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으로 국세청이 여러 징수
제주시는 2026년 2분기 시정 홍보 우수부서와 시정 홍보 MVP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부서 평가에서는 친환경농정과와 삼양동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기후환경과와 애월읍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에는 주민복지과, 통합돌봄과, 일도2동, 노형동이 각각 선정됐다.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홍보 MVP'에는 구좌읍 김승범 주무관, 경제소상공인과 정경숙 지역경제팀장, 감귤유통과 이행
충북 음성군은 수도권 소비시장을 겨냥해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음성명작’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음성군은 지난 10일 27회 음성품바축제장 내 농산물 판매존에서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 촉진·홍보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음성군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판매 확대와 함께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참여 농가와 업체 모집, 행정·홍보 지원, 농특산물 홍보자료 제공 등을 맡는다.성남시충북도민회는 행사장 확보와 수도권 소비자 대상 홍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가족 참여형 홍보·소통단 'MAUS_마우스'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MAUS_마우스'는 Mouth와 Mouse의 합성어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홍보·소통단을 의미한다. 이용객 관점의 창의적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직접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모집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 1인과 부모 중1인으로 구성된 가족팀이며 총 10팀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 오후6시까지이며, 지원서 및 활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홍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결초보은 농업교실 AI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농장 및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꾸몄다.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7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까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챗지피티나
김해공항세관은 부산본부세관과 함께 24일 제40회 '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내에서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김해공항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마약류 밀반입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등 의심 물품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번 마약류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에서 마약류 의심 물품 등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안내했는데, 마약 등 불법 위해물품 밀수 등이 의심되는 경우
충남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일 6월 장날을 맞아 홍성 복개주차장에서 ‘좋은 이웃들’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알렸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장날을 맞아 복개주차장 일원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모여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회원들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사각
충남 천안시는 오는 12일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홍보 팝업투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북촌,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 등에 이은 여섯 번째 팝업투어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이 많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홍보 장소로 선정했다.현장에서는 천안시립무용단이 ‘K-컬처,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강강술래, 한량무, 죽방울놀이 등 전통 공연이 1시간 동안 진행된다.공연과 함께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을 팔로우하면 K-디저트
 충남도는 23일 도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시각 콘텐츠와 일상 물품을 활용해 이벤트를 펼쳤다.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한 후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캐릭터 동전 지갑’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도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충남관광 서포터즈’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남관광 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가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및 채널별 운영 전략 △사회관계망 콘텐츠 기획·촬영·영상 편집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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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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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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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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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6일전
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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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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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밤부터 수도권에 올여름 첫 장맛비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부터 제주도와 전남남부, 내일은 충청권과 그 밖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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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어르신 대상 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제주은행은 최근 서귀포교회와 한림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기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평소 금융거래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묻고 답하는 문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제주은행 강소영 소비자보호총괄 전무는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복잡해지면서 고령층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금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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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남한광한루 국보지정
2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춘향과 이도령의 이야기가 머물고, 달나라 궁전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품은 남원 광한루가 국보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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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모도 첫 육로 연결... 인천시, 영종~신도 평화도로 7월 14일 개통
그동안 배편으로만 닿을 수 있었던 인천 옹진군 신·시·모도가 처음 육로로 연결된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영종~신도 평화도로를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공사는 지난 6월 30일 준공됐다. 인천시는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거쳐 정식 개통에 들어갈 예정이다.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 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는 물론 이륜차와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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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무고성 고소와 협박...제주교사노조 "검찰, 가해 학부모 기소해 엄벌하라"
전국 교사들이 제주지역 한 학부모의 무더기 고소와 협박성 발언으로 피해 교사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검찰의 신속한 기소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동조합과 초등교사노동조합은 3일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10명에 대한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와 살해 협박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신속한 기소와 엄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검찰의 장기 미기소로 피해 교사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며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현행 아동복지법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정우 제주교사노조 위원장, 강석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