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전남 동부지역 바다에서 총 37건의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해 전년 대비 3건이 증가했으며, 배출량은 약 5.36㎘로 전년 대비 1.96㎘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해양오염사고 원인별로는 스위치·밸브 조작 실수 및 유류 이송 작업 관리 소홀 등 인적 요인에 의한 부주의 사고가 15건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침수·침몰 등에 의한 해난사고가 12건으로 그 뒤를 차지했다.오염원 별로는 어선에 의한 해양오염 사고가 17건으로 전체 사고의 4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0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유출량은 87.47킬로리터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통계는 최근 5년 평균인 105건과 유사한 수준으로, 사고 발생 건수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역별 사고 발생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49건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유출량 기준으로는 울산이 49.79킬로리터로 전체의 56.9%를 기록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사
문경시의회는 19일 의원간담회장에서 1월 의원협의회를 열고 집행부 협의안건과 의원 협의안건 등 15건에 대해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제290회 문경시의회를 개회하기로 협의했다.먼저 집행부로부터 △문경시 가은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문경시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총 15건 심사 대상… 오는 30일까지 ‘소통24 국민심사’ 통해 온라인 국민투표 진행 정책 수요자 관점 반영·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 마련 목적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창의적이고
구미소방서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 인명피해는 5명, 재산피해는 약 2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원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 기계적 요인 28건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소방관련법령 위반에 따른 소방사범을 137건 처리해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밝혔다.행위유형별로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미실시,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소방시설법 관련 위반이 9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위험물관리법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이 각 15건, 구급대원 폭행 관련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이 10건 순으로 나타났다.처분 결과 기소유예 61건, 징역 또는 벌금형 16건, 불기소 14건(10.2%
군산시는 군산시 청년센터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기반의‘청년 생태계’구축을 본격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실제로 작년에 운영한 14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공모사업을 통한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결과물을 창출해냈다.우선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및 AI·SW 분야 중심의 지역특화 인재 육성에 힘썼다.일례로 배터리성능평가사, 이차전지성능평가사 등 지역산업
8시간전
보령해양경찰서는 2025년 보령해역 해양오염사고 통계 분석 결과 총 1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112㎘로 전년 대비 89%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 발생사고 건수는 전년보다 5건 늘었으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는 없었고, 소규모 오염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전체 유출량은 오히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어선에 의한 해양오염사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침수·침몰·전복 등 해양사고로
김만식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에서는 지난 16일 겨울철 잦은 기상악화로 인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서장이 직접 현장대응부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해 관할 해역에서 해양오염사고 19건이 발생하고, 기름 등 오염물질 5.29㎘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해양오염사고 18건, 유출량 64.49㎘와 비교해 사고 건수는 1건 늘었으나 해상 유출량은 91.8% 감소한 수치다.사고 원인별로는 침수·침몰 등 해난사고가 9건, 유류 이송 과정의 과실 등 부주의 사고가 7건으로 나타나 해난 및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전체 해양오염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해역별로는 통영해역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거제남부해역 5건, 고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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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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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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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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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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