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행사가 2일 동시에 열린 가운데, 이날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이날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위 의원의 출판기념회 현장에 오 지사가 방문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바로 인근인 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인데, 행사시작 전 위 의원의 행사장을 찾은 것이다.이 자리에서 오 지사와 위 의원은 서로 손을 맞잡고 격려의 인
2026 제주들불축제의 본 행사가 열리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축제 참가자들을 수송하기 위한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제주시는 축제 본행사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축제장 방문 편의를 위해 제주시 1·2노선과 서귀포시 노선 총 3개 노선에 버스 70대를 투입해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3개 노선 모두 축제장인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을 목적지로 한다. 제주시 1노선은 종합경기장 시계탑에서 출발해 한라대 입구를 거쳐 축제장까지 10~2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한다. 제주시 2노선은 애월체육관을 출발해 축제장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의원 연구단체 ‘청년이 행복한 제주’ 정기총회가 27일 오후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총회에서는 지난 4년간 ‘청년이 행복한 제주’의 활동 보고와 평가,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년이 행복한 제주’는, 2022년 10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청년정책 특강 및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제주대와 한라대 천원의 아침밥 현장 방문, 천원의 아침밥 대학생 간담회 개최, 대학생 아침밥 지원 조례 제정, 청년 상공인과의 대화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와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항몽유적지 주변 규제와 축산 악취 등 지역 현안을 겪고 있는 고성리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하고, 제주 미래의 주역인 청년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오 지사는 고성1리 사무소를 찾아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민원을 수렴했다.주민들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2차 종합정비계획의 조속한 추진 △고성1리 마을공동창고 교육·체험장 활용 리모델링 △고성·광령 지역 양돈단지 축산악취 해결 △물보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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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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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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