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ASF가 도무지 진정될 조짐을 보이지고 않고 있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4건이 터지고, 양돈 1번지도 무너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2일 새벽 충남 당진의 양돈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날 신고된 ASF 의심농장 4곳 가운데 충남 홍성과 전북 정읍, 경북 김천 등 3곳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충남 5개(홍
올해 설 연휴 대구국제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약 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9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공항 예상 이용객은 7만8530명이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하루에만 1만4302명이 공항을 찾아 연휴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됐다.주말
비트코인 가격이 10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평균 매입 단가가 현재 시장가보다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비트코인 펀드에서 총 14억9000만달러가 유출됐으며, 1월 29일 하루에만 8억17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는 1월 30일 5억2830만달러의 매도세를 기록했다. 반면, 아크 인베스트와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에만 약 13억3000만달러 자금이 빠져나가며, 2025년 2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24일 보도했다.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주 수요일 하루에만 7억900만달러가 유출됐다.비트코인 ETF 대표 상품인 블랙록 IBIT도 4일 내내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화요일과 수요일에 집중적으로 자금이 이탈했다. IBIT는 약 697억달러 순자산을 보유하며 전체 비트코인
새해 들어서도 제주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을 구매하겠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하루에만 5~6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확인된 사기 수법은 단순한 신분 사칭을 넘어 실제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는 등 매우 정교해진 것이 특징이다.단순한 신분 사칭을 넘어 실제 공무원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는 등 매우 정교해졌다. 특히 제주도교육청과 거래 이력이 있는 업체 정보를 사전에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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