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국내외 어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수산업을 선도할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부설 ‘2026년 수산업전문가과정’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도내 시군 수산 담당 부서에서 응시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실시한다.응시 대상은 ▲2025년까지 도내 수산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있는 자 ▲도내에서 수산업에 종사하거나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는 자 ▲도내 패류 양식·가공업체 창업희망자 ▲귀어학교 수료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주소지 관할 시군을
통영시는 굴, 가리비, 전복 등 패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조성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에서 올해 처음으로 허용 기준을 넘어선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이 해역에는 패류 채취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일 시방리 해역 마비성 패류독소를 조사한 결과 ㎏당 0.94㎎로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
통영시가 내달 미국 식품의약국 지정해역 위생 점검을 앞두고 지난 5일 패류 생산 지정해역과 인근 해역 오염원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했다고 8일 밝혔다.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시행된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 FDA 전문가
통영시는 굴, 가리비, 전복 등 패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패류부산물산업화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6년도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본격 추진되며, 경상국립대학교와 협업해 해양과학대학 부지 내에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2개 동,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패류부산물의 연구·실증·산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통합형 산업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수산업법에 의한 양식어업 면허 또는 허가를 받았거나 신고한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업경영체다. 신용 상태 불량자이거나 최근 2년간 사업 부정행위자, 의무자조금 해당 양식어가로 의무자조금을 미납한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 대상 배합사료 구매자금 최대 3억 원까지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제1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정해역 제1호 해역인 거제만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공중화장실 등 육·해상 오염원의 운영·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한편,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은 ‘한·미 패류 위생협정’에 따라 2~3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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