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계란 껍데기에서 품질등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등급계란 판매처가 확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생산·유통업체와 협업해 10일부터 껍데기에 품질등급을 표시한 계란의 판매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축평원은 소비자가 품질 좋은 계란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계란 등급제’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업체가 생산한 계란을 대상으로 신선도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7월 한 달간 대·소형마트, 온라인 판매처 등에서 유통 중인 열대과일 10개 품목, 총 129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거 품목은 ▲바나나 ▲키위 ▲망고 ▲아보카도 ▲파인애플 ▲용과 ▲망고스틴 ▲파파야 ▲코코넛 ▲패션프루트 총 10개 품목 129건이다. 원산지는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된 열대과일과
삼신홀딩스는 연합약국, 명동하이약국, 뉴스케치약국, 1898광장약국, 피치유약국 등 명동·홍대권 약국 및 판매처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올록담 올리브3’의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명동·홍대권 판매처 확대를 통해 기존 소비자뿐 아니라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올리브3를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삼신홀딩스는 상권별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와 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최근 가수 이찬원을 모델로 발탁한 올록담의 제품 ‘올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은 미국에서 열린 ‘더 머티리얼 쇼’에 참가해 에어로 시스템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더 머티리얼 쇼는 1995년부터 시작된 소재·부품 전문 B2B 전시회로, 글로벌 풋웨어·어패럴 브랜드와 소재·부품 기업을 연결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룰루레몬 등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비롯해 주요 테크 기업들도 제조·생산에 필요한 혁신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찾는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커버써먼은 원단 내부에 공기를
AI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엔비디아 자체 운영을 시작으로 공급망에 소버린 AI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팔란티어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을 팔란티어 파운드리와 AI 플랫폼에 통합한 AI 스택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공급망 가시성 수준을 높이고 운영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동시에 엔비디아 AI 인프라 공급망 안정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