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가능성을 깨우는 불꽃, 판도를 바꾸는 도약’을 주제로 오는 30일 배치 3기 ‘디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치 3기 디데이에는 교육, 리테일, 렌탈, 미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스타트업인 남도마켓, 더플레이토, 렌트리, 펄스애드, 한국교육파트너스가 혁신의 가능성과 성장 스토리를 선보이게 된다.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제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판도를 가를 클래리티법이 상원 표결 무대에 올랐다. 8월 7일이 상원의 실질적 마지막 근무일로 꼽히는 가운데, 법안 처리 여부를 놓고 여야는 물론 월가와 암호화폐 업계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XRP 소송의 주역'으로 불리는 제이 클레이턴 전 SEC 위원장이 국가정보국장에 최종 인준되면서 리플 진영도 술렁이는 분위기다. 비트코인은 7월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8월의 저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코스피 급락을 피해 원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융합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한다.과기정통부는 2026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신규 과제 24개를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은 다양한 기술과 분야, 연구 주체 간 융합을 통해 미래 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일한 연구 주제에 복수 과제가 1단계 연구를 수행한 뒤 상대적으로 우수한 1개 과제만 2단계 연구를 이어가는 경쟁형 방식으로 운영한다.과기정통부는
애플이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에 접근하고 있지만, 메모리 가격과 공급 주도권을 흔들기에는 CXMT의 현재 위상이 이미 과거와 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CXMT는 2024년 기준 월간 D램 웨이퍼 생산량이 10만장을 넘기며 사실상 기존 공장을 거의 최대치로 가동하는 수준에 도달했다.이번 사안의 핵심은 애플의 대중국 메모리 조달 시도가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느냐다. 애플의 CXMT 접근은 메모리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한 카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정밀부품 가공 업체 대성하이텍이 전환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와 관련된 파생상품 평가손실 119억4673만원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파생상품 거래계약의 종류 및 내용은 전환사채 및 상환전환우선주 평가손실 발생으로 기재됐다. 손실누계잔액은 119억4673만원이며, 자기자본은 659억5581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8.11%에 해당한다. 대기업 해당 여부는 미해당으로 명시됐다.손실발생일자는 2026년 8월 14일이다. 손실 발생의 주요 원인은 주가 상승 등으로 인해 당사가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 기업 E8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14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9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장소는 미정으로, 추후 이사회에서 확정해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주식 액면병합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두 가지다. 이사회는 해당 안건들이 향후 주주총회 결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로 기재됐다. 이사회 결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 업체 케이이엠텍이 제26반기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대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검토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의견거절 사유로는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과 주요검토절차의 제약 두 가지가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직전 사업연도 반기인 제25반기의 연결 및 개별 검토의견은 적정이었다.당해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가 제31기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에 해당하는 미달 사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당해사업연도 분기는 제31기 2분기로, 시작일 2026년 4월 1일부터 종료일 2026년 6월 30일까지다. 해당 기간 별도재무제표 기준 분기 매출액은 -105억727만원으로 집계됐다.삼일회계법인은 이 기간에 대한 별도 검토의견을 거절했다. 의견 거절 사유는 지체상금 회계 일시 인식에 따른 매출 차감으로
전원공급장치·필름 커패시터 제조 기업 성호전자가 자기 보유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성호전자는 2025년 10월 2일 만기전 취득한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재매각하는 거래를 확정했다. 처분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 및 타법인출자증권 양수다.처분 상대방은 Rivendell Investments 2018-2이며, 매매대금은 44억7816만원이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14일이고 처분완료일은 2026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