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 /쿠팡 제공
KB국민카드가 편의점 이용 혜택을 더한 ‘쿠팡 와우 카드’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15일까지 ‘쿠팡 와우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행사기간 동안 4대 편의점 이용 시 이용금액의 2.2%가 쿠팡캐시로 추가 적립된다. 편의점을 제외한 쿠팡 외 가맹점과 해외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1%가 쿠팡캐시로 추가 적립된다.추가 적립 혜택은 편의점과 쿠팡 외 가맹점 이용금액을 합산해 월 최대 100만원까지 ‘쿠팡 와우 카드’ 상품 혜
쿠팡의 동일인을 김범석 쿠팡 Inc 의장으로 변경할지 법인으로 유지할지 공정거래위원회가 내주쯤 결론을 내린다.공정위는 미국 시민권자이며 쿠팡을 사실상 지배하는 김 의장이 그간 예외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보고 동일인으로 지정하지 않았지만, 이런 판단을 5년 만에 바꿀 가능성이 주목된다.공정위는 쿠팡 측의 의견을 확인하며 동일인 지정 및 기업집단 범위에 관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 중이다.◇ 쿠팡 동일인 막바지 검토…주병기 "특수관계인 경영참여 시 개인 지정"20일 관련 업계 및 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공정위는 현재 쿠팡 법인으로
시민단체 경실련이 23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돌일인으로 지정하라고 공정위에 촉구했다.공정거래위원회의 공시대상기업집단과 동일인 지정 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다. 보통 4월 말에서 5월초에 진행된다. 경실련은 성명을 이날 내어 "이번에는 쿠팡 김범석 의장이 꼭 동일인에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쿠팡 관련 사건들이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될 조짐을 보이는 등 동일인 지정에도 난관이 있을 수 있지만 원칙에 맞게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올해 초 공정위가 동일인 지정을 위해 쿠팡에 대한 대
4. 20. 한 신문이 「공정위, 쿠팡 총수 ‘김범석’으로 못박는다... ‘법인’서 변경키로 잠정 결론」 제하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오는 29일 공시대상기업집단을 지정하면서 쿠팡 동일인을 김 의장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부인했다.공정위는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현재 쿠팡의 동일인 변경 여부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으므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그간 쿠팡 법인으로 돼 있던 쿠팡의 동일인을 자연인 김 의장으로 변경해 지정했다고 발표했다.공정위가 쿠팡의 동일인을 변경한 것은 2021년 자산총액이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 후 처음이다.공정위는 김 의장의 친동생인 김유석 씨가 쿠팡 경영에 사실상 참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동일인을 자연인이 아닌 법인으로 지정할 예외 요건에서 벗어났다고 판
쿠팡이 충북 단양군에서 의료 취약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초고령 지역을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쿠팡은 지난 7일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쿠팡 온동네 케어’를 열렸다. 행사에는 의료진 4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과 어린이, 매포중학교 학생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의료 취약 지역을 방문하는 프로젝트다.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단양
쿠팡이 지난 7일 충북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쿠팡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 의료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전북 장수군에서 시작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다가오는 6월 경북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린 단양군은 인구 2만6000여 명 중 37.6%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지역으로 상급 의료기관과의 거리와 교통 여건 등으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곳이다. 쿠팡은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어르신과 어린이,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23일 제천시 소재 ‘쿠팡 제천FC’ 건설 현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제천FC는 연면적 5만㎡가 넘는 대형 물류시설 건설 현장으로 분류된다. 정남구 본부장은 “대형 건설 현장 화재는 작은 용접 불티 하나로도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공정 전환이나 관리이전 단계에서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근본적인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5일 김 의장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 성장률은 지난 1월이 최저점이었고, 이후 매달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되며 2~3월에는 개선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다.쿠팡Inc는 이날 올해 1분기 매출이 12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으나 3545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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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은 지식을 늘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게 하는 데 있다.”독일의 철학자 조제프 주베르의 이 말은 오늘날 우리 교육 현실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교육은 단순한 시험과 성적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성장시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가장 본질적인 국가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교사가 있었다.5월 15일 스승의날. 하지만 올해 교육 현장은 감사와 존경만으로 지나가기 어려운 깊은 상처 위에 서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반복된 교권 침해와 교실 갈등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의 붕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