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지속되지 못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포도 재배농가에서 현장견학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를 벗어나 실제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친환경·저탄소 실천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교육생들은 포도 재배 현장을 살펴보며 품종별 생육 특성과 재배 방법을 확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저탄소 농업기술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현장에서는 친환경 농업과 탄소 배출 저감을 생산 과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충북 제천시는 2027년 친환경 등 지역우수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내 학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소요량 사전 수요조사를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별 급식인원과 급식일수 등을 토대로 내년도 학교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쌀 물량을 미리 파악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급식 지원 기관이다.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에서는 학교급식에 필요한 친환경 쌀 수요량이 총 224톤으로 집
보성군은 남도사랑보성군봉사단이 지난 8월 28일과 31일, 9월 1일 관내 어린이집 3곳을 찾아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친환경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6년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봉사단원 20여 명과 새싹어린이집, 동화나라어린이집, 보성어린이집 원아 총 120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교육, ▲재활용 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세탁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친환경 생활용품 키트 배포 등을 진행했다.또한, 친환경 세탁
충북 괴산군은 31일 연풍면 행촌리 김영국씨 농가에서 올해 친환경 벼 첫 벼 베기 체험행사를 했다. 이날 수확한 조생종 ‘해담’은 지난 4월 모내기를 하고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다. 이 품종은 벼 쓰러짐에 강하고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적다. 수확기도 앞당길 수 있어 추석 전 햅쌀 출하로 농가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기후변화와 쌀 소비 감소 등 어려운 여건이지만 친환경·고품질 쌀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을 높이겠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소득
인천 미추홀구는「2026년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총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방축로 등 총 299개소의 노후 가로등기구를 친환경 고효율 가로등기구 150W)로 교체했다.친환경 고효율 가로등은 더욱 밝고 쾌적한 야간도로 환경조성이 가능하며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고 주택이나 상점가에 빛공해로 인한 불편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금번 교체된 가로등을 포함하여 관내 전체 가로등 9,551개 중 94%인 8,99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울산 남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 격려하고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됐다. 남구는 청년 참여기구 운영, 맞춤형 청년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주도 행사 개최 등 전 분야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경남 권역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지난 2023년 ‘종
울산 남구 한 제조업체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성암동 한 제조업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변압기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상을, 30대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예년보다 이례적으로 빨라진 인플루엔자 유행에 울산지역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병원들이 벌써부터 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은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어서 사비를 들여서라도 서둘러 독감 예방주사를 맞히려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10일 오전 찾은 남구 보람병원 1층은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보호자들로 붐볐다. 대기 공간은 마스크를 쓴 영유아들의 기침 소리로 가득했고, 보호자들은 연신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거나 품에 안고 달랬다. 진료가 시작되기 전부터 병원을 찾는 이른바 ‘소아과 오픈런’도 다시 심해지고 있
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