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일 월례
충주시장 후보가 ‘경제와 민생 지식’ ‘조직관리 경험과 능력’ ‘인성과 정치력’ ‘속도와 실행력’이 어느 수준이고, 5대 시정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지 평가해 보자.최우선은 대기업 유치다. 현 충주의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수 3949명에 연 매출 2조 8853억이다. 연구, 고급 사무직·기술직이 상주하면서 산업 클러스터로 일자리, 인구증가, 협력업체, 재정수입 등 나비효과가 크다. 다시, 이와 같은 대기업 유치를 위해 삼보일배의 투지로 굳은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새 충주시장은 누굴까?두 번째다. KTX 충주역
우건도 전 충주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최종 ‘적격’ 판정에 따라 10일 6·3지방선거 충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우 전 시장에 따르면, 앞서 충북도당 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즉각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며,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우 전 시장의 소명과 근거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 이의신청을 전격 인용하며 ‘적격’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이에따라 우 전 시장은 10일 충주시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준비에 돌입하는 등 세 결집에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초 ‘드라이브스루형 장애인 케어목욕센터’ 건립을 핵심으로 하는 이동불편 장애인 복지혁신 공약을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현재 장애인 목욕 지원은 대부분 방문형 이동목욕 서비스이거나 복지관, 요양시설 내 고정형 목욕시설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 이동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 심리적 부담을 동시에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맹 예비후보가 제시한 모델은 차량이 진입하고 리프트로 이동, 원스톱 케어로 이어지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다. 사전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농정 혁신을 위한 3호 공약으로 ‘농민월급제’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초고령화로 지쳐가는 농민들은 연 1~2회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매달 고정지출을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불안에 놓여 있다”며 “이제는 농업 소득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농민월급제는 농민의 연간 예상소득의 최대 60%를 매월 나눠 선지급하고, 연말에 정산하는 제도다.맹 예비후보는 “이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일한 만큼 안정적으로 받는 ‘농업형 소득보장 시스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충주댐 물문화관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관리하는 시장이 아니라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찾아오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찾아가는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 대전환을 위한 4대 시정목표로 규제로 묶인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충주의 성장판을 국가 전략 축으로 재설계하며, 관리형 행정을 책임·결단형 행정으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맹 후보는 “충주댐은 44년 동안이나 우리 충주를 묶어온 규제의 상징”이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이번 충주시장 선거를 단순한 홍보 경쟁이 아닌 정책과 방향을 검증하는 선거로 전환해야 한다며 공개 정책토론을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공개 정책토론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의 설명 책임을 분명히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증의 장”이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선택인 만큼 후보들이 정책과 방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검증받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책임”이라고 말했다.토론 의제로는 인구, 경제, 일자리, 교통, 정주 여건 등 충
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충주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충주 응급 골든타임 센터’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현실에서 이제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또다른 기다림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대학병원 유치만 바라보는데 머물지않고 충주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00억원 규모의 단계적 투자와 전담인력 40명 수준의 보강으로 충주의 응급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청년과 소상공인, 그리고 건물주가 함께 상생하는 ‘충주형 공유경제 플랫폼’을 2호 공약으로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생각을 바꿔야 길이 보인다.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수익을 함께 나누는 공유구조로 풀어야 한다”면서 “건물주+청년+소상공인 ‘수익 공유 모델’ 공약의 핵심은 단순 임대가 아닌 공유형 수익모델”이라고 말했다.건물주는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소상공인은 아이템 기술 및 마케팅을 통한 수익 발생 시 일정 비율
더불어민주당 이태성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2호 핵심 공약으로 ‘순환경제 산업도시 충주로의 전환’을 발표하며 출마 선언에서 제시한 1호 공약 ‘충주연금’을 실현할 성장 전략의 밑그림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충주의 미래 전략을 단순한 산업단지 확대나 기업 유치 구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들어와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산업도시로 체질을 바꾸는 방향으로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투자유치 논의가 산단 분양, 교통, 도로 등 전통적 요소에 집중됐다면, 앞으로 기업은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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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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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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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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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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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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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성불사 예방… “새로운 도약 이룰 것”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소백산 하북면 소재 성불사를 찾아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서의현 큰스님을 예방하고,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고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임 예비후보는 서의현 큰스님께 평소 품어온 시정 철학을 설명하며, “불자이자 화쟁 행자로서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현재의 구미 시정을 화합의 장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시는 많은 혼란 속에 처해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일구신 근대화의 자부심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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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캐시 플로우’ 지원에 나섰다. 창업 초기 가장 큰 고정비 부담으로 꼽히는 임대료를 직접 지원,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31일 중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다. 선정된 100명 내외의 청년 사업자에게 월 최대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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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와 정당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입후보 설명회를 오는 8일부터 도내 각 선거관리위원회별로 순차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북도지사·교육감 선거와 비례대표 도의회의원 선거 설명회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시장·군수 선거와 지역구 도의회의원, 시·군의회의원 선거 설명회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각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한 장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를 비롯해 선거운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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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며 국가산업단지와 국립의과대학, 지방정부 3대 특구로 이어진 안동의 굵직한 사업들을 직접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지난 4년간 바뀐 행정 흐름을 끊지 않겠다는 쪽에 가까웠다. 권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 곁을 지키며 중앙부처를 뛰었고 지구 다섯 바퀴인 20만㎞를 달렸다”며 “전국 최초 지방정부 3대 특구 달성, 350건의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예산 2조 원 시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출마 선언의 중심에는 국가 단위 사업 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