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정신과 경북의 보건의료 역량을 세계에 전하는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로 향한다. 경북도와 도내 보건의료단체가 손을 맞잡고 의료 나눔과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세계에 확산하는 국제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새마을재단은 지난 18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에서 경북도와 도내 보건의료단체가 함께
새마을재단은 7월 18일 대구광역시의사회관에서 경상북도 및 도내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2026년 새마을해외봉사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출정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 경상북도 보건의료단체장, 해외봉사단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사단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출정 인사, 후원물품 전달, 꽃다발 증정, 업무협약 체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해외봉
21시간전
부산지역 청소년 8명이 북극의 자연환경과 기후변화, 국제협력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극지 탐험에 나선다.부산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 부산 청소년 극지체험탐험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탐험대원과 극지 해설사, 전문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인사말과 임명장 수여, 탐험 일정 안내, 극지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된다.전 시장은 탐험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북극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국제적 시각과 도전 정
건양대학교 입학취업처가 4학년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실무형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에 나선다.건양대는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2026학년도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의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대부분의 대학이 방학 기간 중 운영하는 해외 프로그램이 어학연수나 문화체험, 단기 견학에 그치는 것과 달리, 건양대는 현지 기업의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학생을 직접 투입하는 ‘직무 배치형’ 인턴십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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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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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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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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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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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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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너에게 그거 아니?비 내리는 날에우산을 펴면한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 그거 아니?잠을 청하려 누우면방은 훨씬 넓어지고시계 소리가 점점 커지는 거야. 그거 아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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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매월 반려식물 관리교실 운영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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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아무리 구단주에게 잘 보이고 싶다고 해도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특정 정치인의 출마 선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을 동원하다니…이건 정말 도를 넘어도 너무 세게 넘었죠."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이 점입가경이다. 최근 여러 부적절한 언행으로 안팎의 비판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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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 AI 공급망 핵심 국가 도약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대한민국은 대체 불가한 글로벌 AI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가진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반도체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AI 반도체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파트너가 되겠다"고 이야기했다.이 대통령은 24일 현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여했다. 그는 AI 시대 한국의 새 비전을 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에 대해 발표했다.그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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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평 엇갈려도··· 호프, 개봉 11일 만에 300만 돌파
나홍진 감독의 SF 영화 ‘호프’가 개봉 11일 만인 25일 관객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호프’의 누적 관객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을 이끌어 왔다. 개봉 3일 차에 100만 관객, 5일 차에는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지만 300만 관객은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기록을 세운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보다 하루 늦었다.흥행세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