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오늘 오전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꽃 화분 총 1,000개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나눔 장소는 5호선 광화문역 3번 출구 방면 대합실이다.공사와 고양국제박람회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출근길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봄나들이 시기 대중교통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광화문역 대합실에서 나눠지는 ‘캄파눌라’는 감사와 따뜻한 사랑을 상징하는 꽃으로, 따듯한 봄날 속 시민들의 일상에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꽃 한 송이가
대전시가 14일 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캠페인은 출근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교통문화운동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옥천문화원은 8일 오전 대전역 일원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39회 지용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 활동에는 김대훈 원장과 직원, 옥천군 김현숙 문화관광과장, 충북도립대 김묘순 교수 등 10여명이 참여해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지용제를 알리는 리플릿을 배부했다. 김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 축제로 자리매김 한 지용제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출근 시간대 현장 홍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지용제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9회 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4일 제주본부 주차장에서 제주산 햇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열어 농가 지원에 나섰다.행사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주농협은 출근길 양배추 샐러드 나눔 캠페인, 구내식당 제주농산물 메뉴 확대 등 제주 농축산물 소비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춘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산 햇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가 지역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김 후보는 10일 출근길 거리인사를 진행한 뒤 “살기 좋은 조천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실천하는 조천읍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천읍은 자연과 역사, 공동체의 가치를 간직한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소통과 실천 중심의 지역 일꾼으로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또 “주민 목소리를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강상수 예비후보는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며 거리인사와 현장행보를 이어갔다.강 예비후보는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고 출근길·등굣길 거리인사를 하며 주민들과 소통했다.강 예비후보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에 함께하자"며 출퇴근 시간대 거리 인사를 통해 시민들을 맞이하며 친환경 생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삼표그룹은 최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재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