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3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도로에 주차돼있던 SUV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10여분만인 새벽 1시 36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6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미국 소비자연맹은 지난해 미국인의 암호화폐 사기 피해가 807억달러에 이른다고 추정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추정치는 FBI 신고 통계에 미신고 피해를 반영해 산출했다. FBI에 신고된 지난해 암호화폐 사기 피해액은 113억7000만달러였다. 이는 2024년보다 22% 늘어난 수치다. CFA는 2017년 미국 법무통계국 조사에서 사기 피해자의 14%만 수사기관에 신고했다는 점을 근거로, 신고액 전반에 7.1배를 적용했다.암호화폐는 전체 사기와 사이버범죄 신고 손실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00억여 원의 사재를 추가로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대로 끌어올린다.이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엎앞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에 따르면 정 회장을 비롯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지분을 기존 지분율대로 나눠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분 구조는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지난 주말 충북에 크고작은 사고가 잇따랐다.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58분쯤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10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과 내부에 적재돼 있던 숯 등이 불에 타 2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 불로 숯을 포장·보관하던 창고 1동이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은 창고와 내부에 보관 중이던 숯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623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이날 오전 7시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같은날 오
올해 임금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2·4시간 부분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매출 손실이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22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하루 4시간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는 지난 파업보다 수위를 높인 것이다. 노조는 지난 13~15일 매일 2시간씩 부분 파업을 했다. 기술직 직원들이 오전·오후조로 나눠 파업을 벌인 결과 생산라인은 총 36시간 멈춰섰다. 현대차는 파업에 따른 정확한 매출 손실 규모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관련
20일 오전 4시 9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7톤 윙바디 화물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4시 43분 초진됐고, 오전 4시 54분 완전히 진화됐다.이 화재로 운전자 A씨가 차량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또 2014년식 현대 엑시언트 17톤 윙바디 화물차가 전소되고 고속도로 방음벽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는 주행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발견해 차량을 갓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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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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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생도, 어떤 아이도 배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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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남구 매암동 290-10 일원의 4개 필지에 물류시설을 구축·운영할 사용자를 모집하는 공모 절차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UPA는 29일부터 7일간 사전 규격을 공개한 뒤, 다음달 4일부터 본공고를 시작해 본격적인 사업자 찾기에 나설 예정이다. UPA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단순 부지 임대를 넘어 울산본항 전체의 물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우수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화물유치 계획 △물류시설 운영 능력 △안전 및 환경 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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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과 시의원 후보 당명 제외 논란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서 내부 화합과 조직 회복을 촉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진정한 당원주권을 바라는 당원일동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태선·임동호 후보와 당원들을 향해 당내 갈등을 조속히 끝내고 당원 중심의 시당을 만들어갈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울산시당은 끊임없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수많은 당원을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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