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11대 김일환 총장이 3일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총장 임기를 마무리했다.제주대학교는 3일 아라뮤즈홀에서 제11대 김일환 총장 이임식을 개최했다.이임식에는 김형옥 전 총장, 부만근 전 총장, 허향진 전 총장 등 역대 제주대 총장을 비롯해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오순문 서귀포시장, 임문범 제주대 총동창회장, 농협중앙회 이춘협 제주본부장, 농협은행 고은정 제주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김정겸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일환 총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여정
한국과학기술원의 차기 총장 선임 절차가 지연되는 가운데 이광형 총장이 사의를 철회하고 총장 직무를 계속 수행하기로 했다.KAIST는 13일 “대학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교육·연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총장이 총장직을 계속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총장은 이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차기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으로서 직무를 이어가게 된다.이 총장은 지난해 2월 임기가 만료됐지만 후임 총장 선임이 지연되면서 약 1년간 유임 상태였다. KAIST는 지난달 26일 총장 선임을 위한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제9대 김상호 총장 취임식’이 지난 11일 본관 대강당에서 제9대 김상호 총장 취임식’을 열었다.이날 취임식은 김상호 총장의 취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의 운영 방향과 비전 공유를 통해 조직의 공감과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경북도 및 구미시 의원과 정태주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김찬기 한경국립대 총장, 최호성 경운대 부총장, 최재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김재훈 前총장(2·
이광형 KAIST 총장이 사임 의사를 철회했다. 이광형 총장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총장 선임 절차 지연으로 학내 구성원과 KAIST를 아끼는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겪으신 혼선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KAIST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총장 선임이 부결된 바 있다. 이 총장은 "앞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 의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지난달 27일 사회과학관 4층 혁신지원융합실에서 노영식 총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노영식 총장은 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은 3일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선출 과정에 대학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
한림대학교는 지난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교내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9회 일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중수 전 한국은행 총재를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윤희성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 오수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 김용선 한림대학교의료원장 등 주요 인사와 수상자인 김중수 전 총재를 비롯한 내외빈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중수 전 총재는 한국개발연구원(KD
경남도립남해대학은 지난 13일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제29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노영식 총장과 남해군수,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경남도 교육청년국장, 남해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교육인증서 수여 ▲상장 수여 ▲총장 식사 ▲내빈 축사 ▲졸업생 답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남해대학은 9개 학과 전문학사 316명을 배출했다.졸업생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
특성화 지방대학 사업을 통해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부권 성장엔진’으로서의 통합대학 비전을 선포했다.국립공주대와 충남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2월 23일, 충남대 중앙도서관에서 ‘초광역 지역성장엔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앞서 두 대학은 통합 글로컬대학으로서 ‘중부권 성장엔진’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포럼과 비전 선포식에는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 충남대 김정겸 총장, 국가과학기술회 김영식 이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하나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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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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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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