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그린의 뷰티 브랜드 ‘클렌미’가 카자흐스탄 전시회에 출품돼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으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개척했다.klenme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Central Asia Beauty Expo’에 참가해 CIS 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유통업자들과 지역별 수출에 대해 상담했다.klenme는 ‘Korean Clean Beauty For Me’를 의미하며, 화학 원료와 첨가제를 배제한 천연 원료를 사용한 ‘클린 뷰티’를 표방한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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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도 새마을회, 충남청년새마을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당진시 석문면 푸레기체험마을에서 ‘다문화가족·지역아동센터 통합 어울림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생태계를 온몸으로 느끼는 ‘갯벌 조개잡이 체험’ △전통 방식을 배우는 ‘두부 만들기’ △글로벌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교육 및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5일 기후솔루션, 당진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는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가스공사의 ‘당진 LNG 터미널 3단계 확장사업’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 현재 전국 LNG터미널 이용률이 20%대까지 떨어진 가운데, 총사업비 약 3조 300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이 예산 낭비형 사업으로 전락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270만kℓ 규모의 LNG터미널을 건설 중이며, 저장 탱크 3기를 추가하는 3단계 확장 사업을 정부의 제16차 장기 천연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0일 제천사랑의집,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상생 연계활동 「세대를 잇다, 마음을 잇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자치기구 청소년들과 제천사랑의집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천연 한방 샴푸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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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 주도로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했다.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은 첫 마을축제가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열려 선주민과 고려인,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축제는 연수1동 주민들이 기획단을 꾸려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준비한 첫 마을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공예, 이끼테라리움, 걱정인형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구강건강 캠페인, 함나바다(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HNC 2026’에 참가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차별화를 이끌 10대 제제기술을 공개했다.HNC는 건강기능식품, 영양, 천연 원료, 기능성 식품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건강·영양 산업 전문 박람회다. 노바렉스는 매년 HNC를 통해 신규 기술과 제품화 역량을 선보이며 중국 고객사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노바렉스 부스에는 박람회 개막 직후부터 중국 고객사와
‘2026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이 지난 7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천연 설거지바 만들기 △녹색소비 퀴즈 △녹색제품 룰렛 돌리기 △녹색제품 전시존 △온라인 이벤트 등 탄탄한 콘텐츠 중심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 훼손되고 있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수렁코지 불턱'을 복원한다고 1일 밝혔다.수렁코지 불턱은 해녀들이 물질 전후 몸을 녹이고 휴식을 취하던 전통 생활공간이다. 해안가의 자연지형을 바람막이로 활용한 천연 불턱으로, 제주해녀들의 생업 방식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평가된다.제주도는 현재 복원사업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할 계획이다.또 복원은 수렁코지 불턱의 원형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다. 현대식 시멘트 구조물은 사용하지 않고, 주
충남 보령시는 이색 피서지인 청라면 냉풍욕장이 지난 2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냉풍욕장은 폐탄광 갱도의 자연 대류현상을 활용한 친환경 피서시설로, 지하 깊숙한 곳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공기가 약 200m 길이의 갱도를 따라 흐르며 자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갱도 내부 온도는 사계절 내내 10~15℃를 유지해 한여름에는 외부 기온보다 최대 20℃ 낮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정말 에어컨을 틀어놓은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등의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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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한다.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함박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체험부스, 먹거리, 놀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부스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 팔찌, 반지 만들기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커피컵 틸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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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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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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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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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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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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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무역위원회, 덤핑대응 위해 맞손
관세청과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6월 30일 '관세청-무역위 반덤핑 협의체'를 개최해 불공정 덤핑수입을 차단하기 위한 무역구제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반덤핑 협의체는 양 기관이 작년 9월 체결한 '관세청과 무역위원회 간 국내산업 보호 및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에 기반한 협의 채널로, 이번 회의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점점 더 교묘해지는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반덤핑관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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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소생산기지 안전관리체계 인정…가스공사, PSM 최고등급 획득
광주수소생산기지가 운영을 시작한 지 첫 평가에서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국가스공사는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광주수소생산기지는 2025년 1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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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보훈가족 30세대에 고효율 제습기 지원
남부발전이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에 대비해 하동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30세대에 고효율 제습기를 지원했다.회사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설비 보수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9일 경남 하동군 금성면사무소에서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 굿피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愛 시원한 여름, 감사드림' 제습기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빛드림본부는 하동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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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데어 토니카, 8일 제10회 정기연주회
‘앙상블 데어 토니카’는 7월 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앙상블 데어 토니카는 이날 ‘신이 사랑한 남자, 신을 사랑한 남자’라는 타이틀을 아래 모차르트와 브루흐의 실내악 작품 3곡을 연주한다.데어 토니카는 기존에 잘 알려진 실내악 명곡의 정통성 있는 연주뿐 아니라 숨어있는 레퍼토리의 발굴에도 힘쓰며 관객과의 지속적인 연결 고리를 가진 연주단체로서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실내악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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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불합리한 종부세 추징 바로잡아…한국세무사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국회 안도걸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종합부동산세 제도의 불합리한 규정이 올해 세법 개정에 반영되면서 법인 임대사업자들의 1조 원대 종부세 추징 위기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세무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안 의원이 국정감사와 입법 활동을 통해 조세제도의 불합리를 바로잡고 억울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전국 1만7천여 회원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안 의원은 지난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종합부동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