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천안지청은 5일 천안지청 중회의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검찰, 천안 동남·서북구 및 아산선거관리위원회, 천안동남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사건이 19일 대전지검에서 천안지청으로 이송됐다. lt;2월27일자 대전 세종 충청면gt; 검찰이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지, 또는 각하나 불기소 처분을 내릴지에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안지청 관계자는 “대전지검에 접수된 고발사건이 천안지청으로 이송된 상태로, 수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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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취업 준비 첫걸음부터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
해운대구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사람이다.최종 선정 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 구직활동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지원 대상을 대학교 4학년생까지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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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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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통합건강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료 강화와 예방 정책 확대, 돌봄까지 이어지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 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기능강화 사업을 통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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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주산지 된 구미 “생산·저장·유통 기반 강화”
구미시가 경북도 채소류 주산지 지정 고시에 따라 23일 양파 주산지로 공식 지정된다. 생산 기반을 넘어 유통·가격 안정까지 아우르는 산업 체계 구축의 전환점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주산지 지정과 연계된 밭작물 기계화 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생산·저장·유통 전반에 대한 단계적 기반 강화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도 기대된다. 특히 채소가격안정제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가격 변동성 완화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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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역사 안내표지 쌍방향 소통도구 탈바꿈
대구교통공사가 단순 정보 전달에 그쳤던 역사 내 안내표지를 시민들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도구’로 탈바꿈시킨다. 22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화장실 청소 요청 △공사 대표전화 QR 연결 △승차권 회수함 안내 등 ‘이용자 참여형 안내 표지’ 3종을 제작해 지난 20일부터 대구도시철도 모든 역사에 차례대로 부착한다. 행정 편의적인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장실 관리 방식의 ‘발상의 전환’이다. 화장실 이용 중 오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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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물 고층화 가속… 다중이용업소 감소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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