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존재하는 암석과 연못들을 무분별하게 없애는 방식의 하천정비 방식 대신, 자연을 복원하는 방식의 하천정비 방식으로 개선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방식의 하천정비 기본 방향을 수립하고,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서귀포시 1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계획의 대상 구간은 지난해 1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천미천 11.33㎞를 포함해 총 37.6㎞다.2024년 12월 착수한 이번 용역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치수·이수·환경·지역 특성을 종
제주특별자치도는 천미천을 포함한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서귀포시 1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획의 대상 구간은 지난해 1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천미천 11.33㎞를 포함해 총 37.6㎞다.2024년 12월 착수한 이번 용역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치수·이수·환경·지역 특성을 종합 반영해 향후 10년간 제주 하천관리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주민의견 수렴은 제주시 송당리·덕천리·교래리·선흘리 4개 마을과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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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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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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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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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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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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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명동" 금방골목, 화려했던 전성기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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