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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시10분쯤 수도권제1순환선 장수나들목과 연결된 도로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인천대공원 지하차도가 통제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와 남동구에 따르면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해 장수IC에서 서창분기점 방향 지하차도에 차량 통행이 중단되고 있다. 이 사고로 장수IC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인천대공원 우회도로를 이용하느라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삼성화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고유가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을 이달 출시한다.15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할인은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차량가액 5000만원 미만이면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아닌 차량 보유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특약 출시 전 가입 대상 고객에게 알림톡 및 문자메시
  충북 영동소방서는 충북 소방서 가운데 최초로 소속 소방차량 43대에 ‘공중식별표’를 설치했다. 드론을 활용해 재난 현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 지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5월 수립한 ‘소방드론 활용 입체적 지휘체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중식별표는 드론이 상공에서 소방차량의 위치와 종류를 즉시 식별할 수 있도록 차량 지붕에 부착하는 표식이다. 재난 현장에서 차량 배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영동소방서는 지휘차량은 물론 펌프차·구급차·구조차·의용소방전담대 차량 등 모든 소
제주시는 차량 5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 번호인식 5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차장 출입구에서 5부제 해당 차량의 입차를 자동으로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우선 이달 말까지 이도2동 공영주차장 등 3곳에서 시범운영을 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 뒤 6월 중 70여 곳의 공영주차장으로 전면 확대한다.적용 대상은 승용 자동차이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5부제 적용에서 제외된다.다만 생계형 차량과 유아 동승 차량 등 부득이한 사유로 운행이 필요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소방서는 26일 소방청사 앞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소방차 출동을 가로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소방대원들은 청사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차량 견인 장비를 활용해 강제 이동과 처분 절차를 체계적으로 반복 훈련했다.특히 차량 소유주가 부재한 경우의 신속한 이동 방법, 현장 안전 확보 절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 대응 방안에 중점을 두고 실습을 진행했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기아와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기차 디자인을 적용한 인게임 차량 스킨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20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기아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서비스 최초로 차량 아이템이 포함된 ‘스페셜 상자’가 출시된다. ‘스페셜 상자’는 게임 내 무료 재화를 활용해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용자는 기아의 전기차 EV3·EV4·PV5 디자인이 적용된 인게임 차량 스킨 등 다양한 보
충북 청주에서 외국인의 차량 과태료 체납액이 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18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 교통 과태료 체납자는 1510명, 체납 건수는 4148건, 체납액은 7억980만원이다.이는 지난해까지 부과됐으나 걷히지 않은 청주시 전체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195억924만8000원의 3.6% 수준이다.체납액에는 청주 거주 외국인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둔 외국인이 청주에서 법규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경우도 포함됐다.주요 체납 항목은 주정차 위반, 자동차 검사 지연, 자동차보험 미가입 관련 과태료
김완근 제주시장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김 시장은 26일 열린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평소 이용하던 공영주차장에서 5부제로 인한 차량 통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한 안내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시범 운영 기간 등을 포함해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여름철 안전관리 강화와 자연재난 대응도 강조했다. 그는 “이른 무더위로 해수욕장과 연안 해역을 찾는 물놀이객이 늘고 있다”며 “안전요원 배치
기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나서 대회 운영을 위한 대규모 차량 지원에 나선다.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총 660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20일 기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FIFA 월드컵 2026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차량 660대를 공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공급 차종은 카니발,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4, 니로, 쏘넷 등이다.이번 대회는 북미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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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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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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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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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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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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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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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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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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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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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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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