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읍 전구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의 등록
충남 금산군이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3개지구 746필지 80만6000㎡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각 사업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토지현황 조사와 지피에스 등 최신 측량장비를 활용한 지적재조사측량에 나서며 토지소유자가 실제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기준으로 임시 경계를 설정했다. 또 오는 7월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하며 지적재조사측량
지적측량·지적재조사사업 추진ⵈ 국민 재산권 보호·국토 효율적 관리 만전안전교육·재난대응훈련 등 현장 중심 관리 체계 강화ⵈ 안전의식·대응능력 ↑ “계속된 부동산 경기침체와 측량 수요 감소 등 쉽지 않은 여건이 이어졌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며 한 걸음씩 대응해 왔습니다. 올해는 본연의 업무인 지적측량의 전문성을 더 단단히 하는 동시에 공간정보 기반 미래사업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 입니다.”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병완 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본부장의 각오다. LX공사는 지난
충북 제천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송학면 「송학무도2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학면 무도리 일원 1062필지, 1.413㎢ 규모이며 현장상담소는 송학면 무도2리 문화생활관에 마련된다.  시는 토지소유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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