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간전
전기안전공사가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5일 충북 청주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인재개발원에서 지자체 공사계획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태양광발전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공사계획신고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을 교
대구교육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2026년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연수 운영 사업’의 경상권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적 돌봄 서비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교육 정책 사업이다.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서울관광재단 및 PLUS CITIES 파트너 지자체와 연계하여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 주요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 ‘2026 PLUS CITIES 공동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충남의 우수한 MICE 인프라를 해외 주요 여행사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MICE 잠재 수요 발굴 및 연계 상품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단은 1박 2일간 충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와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로 시행되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 또는 장애인, 중증 뇌병변 환자, 돌봄 지원이 필요한 의료수급자, 독거노인 등의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공백없는 돌봄을 지원한다는 것이다.병원에 따르면 고령화와 만성질환 및 1인 가구 등의 증가로 퇴원환자 재가돌봄과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키로
 박정주 홍성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이행을 위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홍성군은 지난 18일 박 당선인의 공약사항 154건에 대한 부서 지정과 1차 검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에 비해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검토가 완료된 배경에는 지난 6월 자체 업무보고 시점부터 후보자별 공약을 선제적으로 함께 검토해 온 군의 치밀한 사전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검토된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 전반을 아우르는 7대 분야로 구성됐다.  특
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첫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건설사업의 최종 부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평가 결과 기장군이 종합평가 87.11점을 받아 경주시 84.56점을 앞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주민 수용성, 사업 추진 여건, 부지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기장군은 각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주민 여론과 지역사회 참여가 반영된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경쟁 지자체와 격차를 벌린 것으로 알려졌다.기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건양대 명곡정보관에서 지역인재 우선채용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논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 학교, 단체, 전문가 등 18명이 참석해 청년 실업과 우수인력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 교육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건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확대하고 대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일도2동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동네 단위에서부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민생·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우선 지역 상권 안정화를 위해 ‘공정임대료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구는 지자체와 건물주, 임차인이 함께 참여해 과도한 임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름은 싫지만 태닝은 포기 못해"…Z세대의 '위험한 유행'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태닝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잘못된 정보가 위험한 유행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한다.29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태닝 문화가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건강한 태닝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태닝은 곧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의 신호"라고 입을 모았다.앤서니 로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피부과 전문의는 "아무리 레티놀(노화 방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활성화 지원 나선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선정된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학 협력에 나섰다.센터는 노후화된 봉명동 3-7번지 일원의 물리적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선문대학교 건축학과와 ‘2026 QGIS & AI Summer Workshop’을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사업 추진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스마트 기술을 사업 현장에 직접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센터의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7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5월중 기업 직접금융 조달 전월 대비 주식․회사채 10.9% 감소
금융감독원은 30일 '26.5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발표를 통해 전월 대비 주식․회사채 10.9% 감소, CP․단기사채 14.5% 증가했다고 밝혔다.주식‧회사채의 경우를 보면 ’26.5월중 공모발행액은 20조 1409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 4748억원 감소했다.주식은 9460억원 증가했으며, 유상증자가 9930억원 증가했고, 기업공개는 470억원 감소했다.회사채는 총 3조 4208억원 감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향후 10년 농가 소득 9%↑…“위기 잦으면 되레 감소”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