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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신규 택지 확보가 제한적인데다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장기간이 소요되면서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부동산 업계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서울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대안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다.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또는 일정 요건을 갖춘 실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일반 분양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주택 마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서울 동작구 사당권역에서 추진 중인 '센트릭 사당'은 젊은 리더십과 투명한 사업 운영을 내세우며 관심을 받고 있다.센트릭 사당은 사당5동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동작구 사당동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지하철7호선 남성역과 인접해 있다.사업을 이끌고 있는 추진위원장이 30대인 점도 눈길을 끈다. 차승훈 추진위원장은 2022년 선출된 이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조합원과 예비 조합원 간 소통 강화와
인천 서구 가좌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두산위브 가좌역 파크뷰'가 조합설립 인가를 앞두고 잔여세대 모집을 진행 중이다.두산위브 가좌역 파크뷰는 총 575세대 규모로 조성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인천 서구 지역 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단지는 전용면적 59㎡, 74㎡, 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은 59A㎡, 59B㎡, 74A㎡, 74B㎡, 84㎡ 등으로 마련된다.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해 노인복지센터, 스터디룸, 독서실 등 다양한
서희건설이 건설업계 전반에 몰아친 불황의 한파 속에서도 홀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내실 경영 성과를 증명했다.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절대 강자로서 축적된 차별화된 비즈니스 구조와 고효율 경영 패러다임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5일 건설업계 경영실적 및 생산성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2025년 매출액 1조1,076억원, 영업이익 1,4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실속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무려 13.0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대형 건설
강원 원주시 단계동에 공급 예정인 ‘원주 한양립스 더드림’이 홍보관을 오픈했다. 원주 한양립스 더드림은 개발 호재가 집중되는 단계동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했으며 교통영향평가 접수를 마쳤다.시공사를 한양건설로 변경하고 내년 초 사업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53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41세대, 74㎡ 104세대, 84㎡ 108세대로 구성된다.단지는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광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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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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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에 구름인파 몰려 성황
BS한양이 지난 26일 문을 연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의 견본주택이 주말에도 방문객들이 몰리며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개관 첫날 형성된 높은 관심이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관람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온종일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현장을 방문한 수요자들은 밀양에서 처음으로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의 상징성과 미래가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와 인근 밀양강 등 쾌적한 자연환경은 물론, 나노융합국가산단으로의 직주근접성까지 고루 갖춰 정주 여건이 우수하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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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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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본격화…998세대 규모로 확대 추진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는 용적률 완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급 규모를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해 오는 7월 1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계획 변경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정비계획 변경안은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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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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