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1% 오른 7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14만1900원, SK하이닉스는 76만1000원에 각각 장을 시작하며 강세 출발했다. 최
함께 있던 현직 경찰관이 40대 여성에게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해 조사 중이다. 이 경찰관은 이날 무단결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5일 A씨를혐의로 붙잡아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경 인천 부평구 한 주택에서 현직 경찰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제주시 해안동 신비마을에 있는 양돈장 2곳이 한라산 방면으로 신축 이전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제주시 해안동·노형동 자생단체로 구성된 양돈장신축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취 발생과 지하수 오염 등을 이유로 양돈장 신축 이전에 반대했다.제주시에 따르면 해안동 43-15번지, 16번지 2곳에 있던 양돈장은 해안동 산 100번지와 418번지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A양돈장와 B양돈장은 등록 기준 52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이다.신축
브라질 대선후보 레난 산토스가 국가 비트코인 준비금을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산토스는 한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엘살바도르 등 일부 국가는 이미 이를 시행 중이다. 브라질도 비트코인 준비금을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정책을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토스는 미산당 창립자이자 자유 브라질 운동 공동 설립자로, 2026년 대선 출마를 준비 중이다. 그의 공약에는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 외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한 일회용컵 제도가 혼선을 빚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일회용컵을 반환하면 보증금 300원을 돌려주지만, 정부는 일회용컵 값을 음료가격이 포함하는 유료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2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일회용컵 가격 표시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일회용컵 보증제에 대해 컵에 라벨을 붙여야하고, 수거·세척·살균·재공급 과정에서 점주와 소비자 모두가 불편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 법을 개정, 100~200원의 일회용컵 가격을 별도로 받는다
경찰이 지방의회 국외 연수와 관련해 울릉군의회의원를 조사 중이다.13일 울릉군의회와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울릉군의회가 지난 2023년 몽골지역으로 국외 출장 연수를 추진한 것에 대해 관련된 직원과 의원 등을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울릉군의회는 2023년 5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몽골 관광의 해’를 맞아 몽골 국회와 차간노르솜의회 등을 방문했다. 당시 군의회 의원 7명 중 4명이 연수에 참석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2023년 한 지방의회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정한 비율보다 과다하게 국외 출장 항
이철우 도지사는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린 한편 현장에서 직접 산불 진화지휘에 나섰다.이 지사는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명령했으며,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이날 산불은 의성읍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 중이다.경북도는 이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안전행정실,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련 부서가 나서 총력 대응 중이다. 또 경북도는
4일 대구와 경북은 하늘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4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전반적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 건조한 대기 상태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울진 평지와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다. 대구는 군위를 제외한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구미 영천 경산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영주 영덕 경주와 경북 북동 산지도 건조주의보 대상이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대구 -0.8도 영천 1.6도 포항 1.3도 구미 0.2도 안동 -2.5도 봉화
문음미 기자 = 완도군이 해조류를 기반으로 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조류산업
국내 대표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와 셀럽챔프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MCA’가 현재 팬 투표를 진행 중이다. 가수와 배우, 엔터테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K-스타들이 후보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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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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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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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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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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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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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수리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방문 신년인사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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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합창단, 세계 12대 합창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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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립합창단이 합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인 세계합창연맹이 선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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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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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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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19일부터 빈집 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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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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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국비 10조 시대 열었다…인구 1인당 국비 확보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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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확보 10조 원 시대에 진입하며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김진태 지사는 2026년도 국비 확보액이 총 10조 2,6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경북·충남·경남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특히 이번 국비 확보액은 강원도보다 인구가 2배 이상 많은 인천과 부산을 웃도는 수준으로, 도의 재정 성과가 더욱 두드러진다는 평가다.국비 총액을 인구수로 환산한 인구 1인당 국비 확보액은 약 680만 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