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힘쓴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우수기업 인증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나노시스, 달성식품, ㈜리빙케어, ㈜문창, ㈜코레쉬텍 등 5곳이다. 달성군은 지역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인증 대상은 상시 근로자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이다. 달성군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농업기계지원팀이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 상황을 가정해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와 각자의 역할을 점검했다. 훈련은 지게차 충돌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응급조치 및 119 신고 △작업 중지 △대피 조치 및 외부인 통제 △비상연락체계를 통한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용역·위탁 관계 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위탁·기타 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가 관리하는 용역·위탁·기타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용역·위탁 사업장에도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김만식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부산시설공단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KOSHA-MS 내부심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단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전환경팀과 내부심사원 등 총 19명이 참여해 사업장 현장점검과 서류심사를 병행했다. 점검은 KOSHA-MS 인증기준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KO
김포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4시 김포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무직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공무직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과 올바른 복무문화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역할은 달라도, 우리가 지키는 안전은 하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무직원의 역할과 직무 이해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직종별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근태 및 시간외근무 관리 ▲병가·출장 등 복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에게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불시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경기도는 21일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함께 교육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안전에 대해서는 행동력 있게,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임해 주셨으면 좋겠다. 같은 예산을 쓰더라도 안전만큼은 가장 기본이다”며 “물론 안전에 집중했다고 해서 크게 칭찬받거나 점수를 딸 일은 아니고, 빛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도가 존재하는 이유는 빛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본청 3층 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중대산업재해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개최했다. 이
김만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에게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불시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중대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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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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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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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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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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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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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가상 초파리가 둠·마리오 플레이… 챗GPT보다 잘할까?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둠에서 총을 쏘고, 슈퍼 마리오 64에서 캐릭터를 움직이는 초파리 신경망이 등장했습니다. 실제 초파리의 뇌와 신경세포 연결 정보를 컴퓨터에 넣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모델을 게임에 연결한 건데요. 개발자들이 공개한 ‘DOOMFLY’와 ‘Fly64’라는 프로젝트입니다.출발점은 생물학 연구입니다. 지난 9월 3일, 국제학술지 ‘셀’에 수컷 초파리의 중추신경계 연결 지도를 완성한 연구가 발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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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명강행에 野 극한반발…정국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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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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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기초노동질서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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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지난 17일 춘천시 소재 전기·통신기계 도매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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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중증장애인과 함께한 모의의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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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가 중증장애인들의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춘천시의회는 17일 ‘2026년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업 참여자와 인솔·지원 인력 등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춘천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의의회에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가자들은 지방의회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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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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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