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울진역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읍 읍남리 495번지 일원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4일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역 개통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주차공간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울진역 인근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은 지난해 6월부터 올 2월까지 군비 2억3000만원을 투입해 골재 포설 면적 1만8㎡ 규모의 부지에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부지 정지와 성토, 골재 포설, 울진역 간 보행교, 차량 진출입로 등 공사를 완료해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