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돈화문국악당의 대표 브랜드 기획공연 ‘2026 산조대전’이 오는 4월 2일부터 3주간 관객과 만난다. 2021년 첫 출발 이후 매해 이어져 온 산조대전은 산조의 깊이와 미학을 집중 조명해온 기획으로, 올해는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확장’을 주제로 한층 넓어진 무대를 선보인다. 2016년 개관 이후 서울돈화문국악당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5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는 김영환 제주특별자치도 에너지특보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발제는 ‘이재명 정부 기후·에너지 국정과제와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낸 배지영 박사의 발표와 ‘제주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한 류하늬 박사의 발표가 이어진다.토론자로는 김동주 박사와 김한기 박사(에
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뱃머리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건강강의를 펼쳤다. 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1부에서 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서정훈 과장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정훈 과장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치료 방법 등 심혈관 질환 전반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상희 센터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했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제주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 ’을 주제로 윤형석 제주대 산학협력 교수의 발표와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를 위한 기본사회 정책’을 주제로 한 문성식 제주대전환미래포럼 공동대표 발표가 이어진다.손세호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 실무위 위원과 지방시대위 지역청년활동 특위 위원장인 정서원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제주대전환미래포럼 관계자는 “정부차원에서 기본사회위원회가 구성되고
김천시립도서관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월 첫 출발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월간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수학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5월에는‘회복과 쉼’을 주제로 삶을 다독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구성했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4일 열리는 김재경 카이스트 교수의 ‘수학이 생명의 언
충북 충주시는 UN이 정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 ‘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실물 화폐와 전자 화폐를 넘어 프로그래머블 머니와 스테이블코인이 주도하는 '화폐 3.0' 시대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토스는 12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 참석해 '화폐 3.0, 토스가 여는 다음 시대'를 주제로 미래 금융 청사진을 공개했다. 컨퍼런스는 '신뢰가 인프라가 되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여는 디지털경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화폐 혁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토스는 이번 행사에 처음
동대전도서관은 3월 한 달간 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방대한 자료실 도서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이용자들에게 명확한 독서 방향을 제공하고, 서가 속에 잠들어 있는 양질의 도서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종합자료실에서는 ‘봄의 맛'을 주제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 미각과 감성을 깨워줄 미슐랭 도서 1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청소년자료실은‘영미문학, 그 풍경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필독서로 꼽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이며 영미 문학의 정수를 소개한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
서귀포시 동부도서관은 마을의 변화상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세대 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신효마을 사진 기록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매개자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제주어가 살아있는 마을 곳곳의 명칭과 유래를 직접 듣고 체험하며 기록하는 인문학적 탐방으로 진행된다.1회차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구한질과 옛마을 골목길'을 주제로 노리동산, 이수암, 몰고랑 옛터, 고성집 등 제주어 명칭이 살아있는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한다. 2회차는 오는 28일 '신효마을의 비경과 숲'을 주제로 월라봉, 물진밭, 애기엎은ᄃᆞ 돌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9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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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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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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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협력으로 반등 모멘텀 확보
삼성 파운드리가 엔비디아의 그록 3 LPU를 4nm 공정으로 생산하며, 대형 다이 AI 칩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칩은 향후 로드맵에도 포함될 예정으로, 차세대 LPU 제품군에서도 삼성 파운드리 공정이 지속 채택될 가능성을 보여준다.삼성 파운드리는 수율 개선과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AI 관련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테슬라와 같은 고객군을 확대하며 향후 선단 공정 가동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분기별 순수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데이터에 따르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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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경남도-상공계, '저출산 극복'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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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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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갈피 못 잡는 트럼프…통제력 잃고 "전쟁범죄" 비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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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갈피를 잡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며 이번 전쟁에 대해 통제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시설인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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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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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2.85대 1, 국내 외국인 근로자 100만명 돌파, 2026년 K-취업 91만명 전망. 숫자가 말해준다. 베트남 EPS 시험에 2만2,800명이 응시했다. 제조·건설 인력난은 계속되고, 반도체·바이오 등 고숙련 채용은 확대된다. 단순노무는 조정되고 전문직 비자는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K-취업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3:1!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높은 임금 기대와 한국 내부의 인구 감소, 유학생의 정주 의지, 제도적 비자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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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