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서민 생활물가 안정, 재난·사고 예방, 교통 편의, 주민생활 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쓰레기, 비상진료, 상·하수도, 도로안전, 교통, 영원한 쉼터, 가스공급 등 9개 반을 편성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