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가 주민 생존권과 주거환경 보호를 위해 '345㎸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성구가 6일 주민대표와 관계공무원, 입지선정위원 등 23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TF'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 구성은 한국전력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맞서 지역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막고 공동대응체계를 구
충남 아산시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9일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대표와 기관·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비전 영상 상영과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의 기
충남 아산시가 그동안의 고속 성장 기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장의 과실을 시민 모두가 나누는 도시’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양적 성장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역·계층 간 격차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배경으로 읽힌다. 아산시는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사에는 읍면동 주민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시가 제시한 비전은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진행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동구의 철강산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정부에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건의하고 심의를 통해 국비를 집중 지원받는 제도다.동구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 중국산 철강재 공급 과잉, 미국 관세 부과 등 대내외 악재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적인 위기와 고용불안이 심화되고 있다.이번 지정으로 인해 동구에는 약 40억 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전재수 민주당 국회의원이 강하게 대립하며 고소전을 예고했다.두 사람은 정치적으로 맞상대는 아니지만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구갑 지역구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마찰이 잦아지고 있다.통일교로부터 '까르띠에 시계' 등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수사를 받은 전재수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고 한동훈 전 대표는 방송에서 '까르티에 안받았다'는 한마디를 못한다며 "받았네, 받았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전재수 의원은 한동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