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2027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신입직원 57명과 경력직원 2명 등 59명이다.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2024년 30명, 2025년 54명, 2026년 52명에 이어 2027년 57명으로 최근 채용 규모 중 가장 많다.청년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채용
한국조폐공사가 9월 1일부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를 특별 한정판매 한다.이번 기념주화는 우리나라가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를 기념해 발행됐다.이번 한정 판매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 종료 예정이다.기념주화는 은화 및 백동화 단품과 2종 세트로 판매된다.은화는 한국 갯벌 생태계의 생동감과 다양성을 표현했으며, 백동화는 2025년 우리나라의 17번째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반구천 암각화를 주제로 제작됐다./대
한국조폐공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 체계적인 교육훈련 등을 통해 인적자원개발에 힘쓰는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3년 주기로 심사가 이뤄지는 이 인증에서 조폐공사는 지난 2007년 최초 획득을 시작으로 2017년 재인증을 거쳐 2026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이어가며 공고한 인재 양성 체계를 인정받았다.조폐공사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과 핵심역량 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을
한국조폐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와 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산, 부여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본사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년 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심’ 추석 행사와 키트 만들기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대전 유성구 소재 송강전통시장 내에서 대전시청 등 24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송강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구매한 과일·곡류·건어물·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를 유성 지역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화폐굿즈 ‘돈·바람·부채’를 1일부터 정식 출시한다.‘돈·바람·부채’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펀딩률 10,974%를 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조폐공사는 펀딩을 통해 확인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공사 쇼핑몰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돈·바람·부채’에는 조선 왕실을 상징하는 대표 회화 ‘일월오봉도’를 담았다.해와 달, 다섯 봉우리, 소나무와 물결로 구성된 일월오봉도가 지닌 풍요와 번영의 의미를 돈부채에 표현했다.일월오봉도는 1만원
한국조폐공사가 10일 창립 7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 미래 역할과 창립 80주년 비전 방향을 논의했다.세미나에는 성창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이 참석해 조폐공사가 축적해 온 75년의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과 역할을 어떻게 확장해 나갈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KAIST 김의석 교수는 ‘화폐에서 디지털로, AI시대 조폐공사의 미래’를 주제의 특별강연을 했다.김 교수는 “조폐의 본질은 희소성이 아니라 신뢰”라는 관점에서, 지폐의 가치는 국가의 보증과 위조방지 기술을 통해 형성된 사회적 신뢰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8일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 대전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원·하청 안전체계 구축 및 노동존중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원·하청 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노·사·민·정이 참여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해 산업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과 노동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ID본부는 사업장 내 원·하청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협력을,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는 원·하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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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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