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수 선거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음성군수 후보자로 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을 확정했다.임 전 부시장은 지난 9~10일 치른 경선에서 박노학 전 음성부군수를 제치고 국민의힘 공천을 거머쥐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조병옥 군수가 이상정 충북도의원을 누르고 공천장을 받았다.조 군수는 이달 하순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등판할 예정이다.이로써 전직 음성부군수의 맞대결이 펼쳐진다.조 군수는 2014년 1월부터 7월까지 19대 부군수를, 임 전 부시장은 2015년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22일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그는 “언제나 주민 곁에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제1의 원칙”이라며 “행정 연속성으로 음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중단 없이 끌어가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음성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그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한 생활 밀착형 정책 제안을 꼼꼼히 챙겼다.조 후보는 2018년 음성군수 선거에 처음으로 당선하고 4
더불어민주당 충북 음성군 예비후보자들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민생 현장에서 ‘원팀 필승’을 결의했다.이날 이들은 먼저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출정식을 했다.조병옥 군수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후보 개인의 이름표를 잠시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 음성군 원팀’이란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참석자들은 ‘민생경제 회복, 원팀이 앞장섭니다’란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음성전통시장으로 민생 투
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보은 하유정·이태영 결선 △옥천 황규천 공천 확정 △영동 이수동 공천 확정 △증평 이재영·연종석 결선 △진천 김명식·임보열 결선 △괴산 나용찬·이차영 결선 △음성 조병옥 공천 확정. /안성수기자
  충북 음성군체육회는 지난 18일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에서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원제를 지냈다.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성수 채수 장소에서 진행된 이날 기원제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의장, 음성군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별체육가맹단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반기문마라톤대회와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음성군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
  충북 음성군에서 오는 9월 열리는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잇따르고 있다. 음성군 삼성면 하이텍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둔 ㈜흥국에프엔비는 1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2850만원 상당의 커피스틱 1만포와 병커피 8000병을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조병옥 군수, 강준원 체육회장, 황제영 흥국에프엔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황 본부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열리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
  충북 음성군은 8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농업용 펌프 20대, 수박육묘 22만5000수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지원 농자재는 1억6500만원 상당이다. 음성군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
  충북 음성군은 1만1000여명이 참가하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집중안전점검을 한다. 조병옥 군수는 1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먹거리 구역과 물품보관소 등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출발 경사로 구간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아울러 20일부터 6월​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충북 음성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우기 전 재해 취약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하천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지난 2월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고 지난달에는 지방하천 2곳과 소하천 7곳 등 공사장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했다. 14일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이재규 안전건설국장 등이 삼성면 덕정리 일대 모래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삼성면 모래내 지구는 지형적으로 모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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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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