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터널과 지하차도의 청결을 유지하고 운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 내부 청소와 조명시설 개선에 나선다.울산시는 각종 행사와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터널·지하차도 내부 청소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터널과 지하차도는 밀폐된 구조 특성상 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과 미세먼지 등이 벽면과 천장, 조명시설 등에 쌓이기 쉽다.이로 인해 조명 효율이 떨어지고 시설물의 미관도 저하될 수 있다.울산시는 앞서 지난 3월 무룡터널·다운터널·다전터널 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