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제주의 대표 축제인 ‘제65회 탐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를 총괄할 총감독을 공개 모집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신한 주제를 공모한다.올해로 65회를 맞이하는 탐라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 등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과 연계해 열리는 만큼, 제주의 전통문화와 스포츠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65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열리는 ‘제65회 탐라문화제’ 총감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응모 자격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최 또는 주관한 5억원 규모 이상의 문화예술, 축제, 이벤트 등을 직접 기획·연출한 수행 실적이 있거나,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이다.탐라문화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고 제주의 자연적, 역사적,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 콘텐츠를 기획·연출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충북 음성군에 기업들의 후원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3월 30일, 원남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빵을 음성군체육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조병옥 군수, 강준원 군 체육회장, 정진호 ㈜신세계푸드 음성공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식에서 정진호 ㈜신세계푸드 대표는 “충북 체육인들이 화합하는 장인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각 지역 선수단이 그동안
충남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청사진을 공개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 브리핑에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열
충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1∼2일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를 담은 ‘월간 충남 5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오월의 초록을 닮은 우리 가족, 충남 봄나들이’를 주제로 도내 곳곳의 눈부신 신록과 꽃, 다채로운 축제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일정을 제안한다. ◇ 아산·예산, 성웅의 기개에서 초록빛 낭만까지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열리며, ‘충·효·애’를 주제로 장엄한 행렬과 곡교천에서의 노 젓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충남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겨냥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한다. 단순 문화행사를 넘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밀착형 축제’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순신 장군의 ‘충·효·애’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지역 상권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전통시장 상인회와 관내
함안소방서는 지난달 30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과 경상남도 긴급구조통제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함안공설운동장 내 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하고 ▲선착대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현장지휘대 운영 ▲통제단 가동 및 부서별 임무 수행 ▲재난현장 통합 지휘·조정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전개됐다.특히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을 앞두고 충남 아산시가 야간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늘리고, 낮에 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것이 핵심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야시장 감성’의 부활이다. 온양온천역과 전통시장 일대에 조성된 먹거리존은 단순한 식음 공간을 넘어 야간까지 이어지는 복합 체류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조명 아래 펼쳐지는 먹거리와 거리 풍경은 과거 곡교천 일대 야시장의 정취를 도심으로 옮겨놓은 듯한
충남 아산시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천 도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3대 온천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관광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는 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물놀이 풀장과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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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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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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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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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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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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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동친화도시' 구현...건설 일용직 '기후보험' 시행
제주 노동자들이 올해부터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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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관광안내사 대상 김녕마을 현장 교육 실시
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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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에듀이음 서포터즈 2기 출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9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2026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대학생 서포터즈 EDUEUM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에듀이음 서포터즈 단원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포터즈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을 향한 의지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에듀이음 서포터즈는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AI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서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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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5월 가정의 달 맞아 특별 프로모션 진행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어린이 관람객 대상 캐릭터 풍선을 증정하고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 무료입장을 비롯해 키캡 키링 증정, 스탬프 투어,‘Lucky 5’영수증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또 5월 주말 및 공휴일에는 관람료 5000원 이벤트도 진행하며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도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JAM이 Market’도 운영한다.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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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목장, '웨딩+가족'사진 공모전 개최...총상금 1200만원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제주목장 웨딩·가족 사진전’을 개최한다.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숨겨진 도내 웨딩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백록담과 오름, 푸른 초원과 말들이 펼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이를 배경으로 이색적 웨딩스냅 사진을 찍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한국마사회는 목장 홍보와 지역 친화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올해는 예비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사진까지 포함하는 응모전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