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지난 8일 개최된 경찰청 제4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제주경찰의 주요 우수사례 2건이 포상대상에 선정됐다고 전했다.먼저, 제주경찰청 수사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관급공사 업체 대표로부터 유지보수 계약 독과점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공직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성과를 인정받아 17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여성청소년계는 신고 출동 중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발견해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가해자 입건과 긴급임시조치 결정 등으로 피해자 보호조치에 앞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는 지난 4월 29일 아산 도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예찰직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본부와 전화예찰센터, 각 사무소 예찰직 직원들이 참석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기 신고부터 잔존물 처리까지 현장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 특히 충남수
환경보전원이 천문·우주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빅히스토리 관점의 통합적 환경교육을 구체화한다14일 한국환경보전원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빅히스토리로 읽는 탄소중립 교육 연수’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계해, 교사들이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 문제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빅히스토리는 빅뱅부터 현 인류
제주에서 영유아부터 학생, 일반인, 관광객까지 약 23만 8000명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환경교육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 36개 세부과제에 약 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이번 계획은 ‘제4차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계획’의 첫해 시행계획으로, 민관학 협업을 바탕으로 환경교육도시 조성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행계획은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전환 ▲사회환경교육 내실화 ▲환경교육 협력 강화 등 4대 정책방향으로 구성됐다.
석탄화력 폐지 이후를 준비하는 한국서부발전이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며 에너지전환 해법 마련에 나섰다.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사회적 수용성과 실질 대안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서부발전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서부발전은 23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제4차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전담조직 회의’를 열고 에너지전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서규석 한국서부발전 미래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을 대한민국 대표 ‘K-문화예술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제4차 문화·예술·문화산업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3대 역사·문화·예술 클러스터 구축, 첨단 영상·웹툰 문화산업 육성, 대전형 지정예술단 지원체계 구축, 예술인 창작머뭄터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중촌근린공원 일원에 대규모 문화예술 거점을 조성해 대전 문화예술 인프라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총사업비 3295억원 규모의 음악전용공연장을 건립해 2050석 콘서트홀과 490석 체임버홀을 조
27일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손해보험협회 및 5개 손해보험사는 '차량 2·5부제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는 비상대응체계를 엄중히 유지하는 한편, 금융시장 안정과 민생·실물경제 자금지원 등의 조치를 빈틈 없이 추진중이다.이번 자동차보험료 할인방안은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6.4.22.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논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의 안정성 강화되고, 관련제도 역시 합리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개선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오는 29일부터 시행된다.이번 개정안은 배출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 제도를 법제화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상이 되는 할당대상업체 지정취소 기준을 구체화한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20~21일 이틀간 필리핀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행사에 참석해 국내 물기업의 현지 협력 기회를 확장했다.아시아물위원회는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수자원공사는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수자원공사가 아시아 물 협력을 주도하며, AI물관리 기술 수출기반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지역이다.수자원공사는 이같은 흐름속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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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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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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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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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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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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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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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수성못 상화동산 일대에서 ‘자원봉사 팝업축제, 볼륨업!’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주민,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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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충남공무원노조와 간담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도정 철학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 후보사무소에서 충남공무원노조를 만나 정책제안 협약과 간담회를 갖고, 노조와의 소통 계획과 도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박 후보는 노조의 정책제안서에 “우리 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노동 기본권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 조금도 이견이 없다”라고 말하며, 공무원의 기본권 존중을 강조했다. 이어서 박 후보는 제8기 민선 도정과는 다른 노조와의 소통 계획을 제시했다. “양승조 전 지사, 김태흠 지사보다 더 많이 소통할 것”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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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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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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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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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 안전관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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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교육과정 편성 지원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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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해 ‘수강신청 프로그램 연수’, ‘교육과정 지침 학습 영상 제공’,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고교 교육과정 편성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7학년도 일반계고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프로그램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