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구랍 29일부터 축산물이력제 조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 비문’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의 코 무늬인 비문은 사람의 지문과 마찬가지로 출생 직후부터 성체에 이르기까지 형태가 변하지 않는 고유 식별 정보로, 개체 식별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평
헤어인톡 플릿폼,“고객, 소상공인 미용실, 디자이너 모두가 만족하는 뷰티 시장의 구조를 바꾼다.” 최근 미용·뷰티 ...
속보=충주댐에 양수발전이 추진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2030년까지 기존 댐을 활용한 양수 발전을 100kWh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수자원공사는 한국중부발전과 양수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댐은 충주댐을 비롯해 영주댐, 임하댐, 섬진강댐, 합천댐, 소양강댐, 안동댐 등 7곳이다.공사 관계자는 “도면상 정보로 발전 낙차가 이뤄질 수 있는 정도와 상부 댐과 이격거리 등을 파악해 후보지를 선정했다”며 “실제 양수 발
국내 연구진이 시야가 제한된 라이다 센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사족보행로봇의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로봇의 보행 정보를 활용해 센서 한계를 극복한 점이 성과의 핵심이다. 13일 계명대학교에 따르면 로봇공학과 홍성훈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핵심 기술을 개발해 최근 국제 저명 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자동화·제어 시스템과 컴퓨터과학·인공지능 분야 Q1급 SCIE 학술지인 ‘로보틱스 앤 오토노머스 시스템즈(Robotics and Autonomous Sys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했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도록 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다. 2박 3일간의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끊어내며 밀어붙인 이 입법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에 중대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법안의 명분은 그럴듯하다. 허위 정보로 인한 피해를 막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무엇이 허위·조작정보인가’에 대한 기준이 끝내 명확해지지 않았다는 데 있다. 사실 판단이 엇갈리는 정치·사회적 쟁점까지 사법적 책임의 영역으로
오픈AI가 최근 의료 특화 챗GPT 헬스를 발표했지만, 의료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13일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오픈AI가 사용자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의료 조언을 제공하는 챗GPT 헬스를 출시했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실제 의료 현장에서 인공지능 챗봇이 오히려 혼란을 초래하는 사례도 있다. 시나 바리 박사에 따르면, 한 환자가 챗GPT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약물 복용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다. 챗GPT는 특정 소수 집단 데이터를
충북 청주시는 올해부터 임차인 상세 주소 부여와 전입신고 간소화 원스톱 서비스를 43개 읍면동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상세 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로 임차인의 정확한 주소 사용과 각종 행정·생활 서비스 이용에 필수적인 요소다.그동안 다가구주택 임차인이 상세 주소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임대인 동의와 주소 정정 신고 등 행정복지센터를 최소 3차례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한 번에 주소 부여와 전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앞서 지난해 9월부터 용암2동, 수곡1동 등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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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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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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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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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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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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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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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김민석 국무총리가 밝힌 강원 미래산업 육성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원자치도는 김 총리가 지난 15일, 춘천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강원의 미래산업 육성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가 제시해 온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평가했다.도는 특히 김 총리가 반도체 산업을 강원의 글로벌 비전 산업으로 언급하며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밝힌 점에 주목했다. 이는 그동안 강원도가 추진해 온 반도체 산업 육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