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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사업소는 5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 일원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직접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 농업의 가치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생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못줄을 띄워 줄을 맞춘 뒤 손으로 모를 심는 옛 농촌 방식 그대로 모내기에 나서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충북 충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박미향 명인이 전국 규모 장류 발효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미향 명인은 최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반도통일연합회와 한국장류인발효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의 장류 및 발효식품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 발효기술의 우수성과 품질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명인은 오랜 기간 전통 방식의 장류 발효기술을 계승·발전시켜 온 장인으로 이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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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전통 건축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서원의 미감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는 그동안 안전․주의 표기를 위해 임시로 사용해 온 라바콘, 안전표지 등 서원 경관과 다소 이질적인 안내물을 대상으로 한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충북 충주시의 대표 무형유산인 이종성 사기장이 오는 22일 엄정면 원광전통도예연구소에서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이는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 장학생이 함께 참여해 전통 도자기 제작의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가감없이 공개한다.현장에는 사기장의 장인정신이 깃든 청화백자와 투각청자 등 작품 30여점이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전통공예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10시부터 시민들이 직접 흙의 질감을 느끼
전통 육류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는 제주지역 애그리푸드테크 기업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은 BNK벤처투자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탐라인은 제주 청정 농축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기존 1차 가공 중심의 육가공업을 영위해 온 탐라인은 최근 제주 고유 자원과 첨단 푸드테크를 융합하며 고부가가치 혁신 기업으로 체질을 성공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홍콩 법인 설립을
충북 충주 중원문화의 정수이자 남한강 수운문화의 상징인 ‘2026 목계별신제’가 오는 5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엄정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원목계문화보존회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별신굿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속행사와 현대적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인 ‘충주본색’과 연계해 전통 콘텐츠를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입체적인 경험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가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윤수 개인전 ‘삼매경 三昧境’을 개최한다.윤수는 전통 불교미술의 구조와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 언어를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통해 전통 도상의 해석 가능성을 확장하고, 감각적 층위에서 동시대적 불교미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삼매경 三昧境’ 전시 서문지금 이 순간 가장 보잘것없이 느껴지는 찰나의 조각들이 모여 광활한 일체의 우주를 이룬다. 작가는 스쳐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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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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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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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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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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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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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승 기후부 1차관, 도시침수 예방 실태 현장 점검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이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금 차관은 점검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도시침수에 대비해 지자체 준비 현황과 침수 취약지역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금한승 제1차관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을 방문했다.금 차관은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 운영 현황과 빗물받이 청소 및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은 지하 40m 깊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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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영업이익 2.2배 급등...카지노가 견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2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1562억원의 매출과 함께 288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매출의 경우 지난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4.8%였던 매출 성장률은 올해에는 28.1%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1분기 기준 처음으로 1500억원대에 올랐다.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48.2%였지만 올해는 13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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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삼화, 아파트 재도장 시장 공략
SP 삼화가 아파트 재도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SP 삼화는 내화뿜칠재, 방수재, 살얼음·미끄럼 방지용MMA 바닥재를 선보인다. 재도장 시 미관 개선 외에도 내화 성능, 방수, 살얼음·미끄럼 방지 등 기능적 보강을 목적으로 운용되는 SP 삼화의 주요 라인업이다.SP 삼화의 내화뿜칠재 ‘키프200’은 국내 최초로 UL 1709 인증을 획득해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 시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주는 핵심 제품이다.이 제품은 화재 발생 시 1,350℃의 초고온에서도 최대 4시간 동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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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용 안덕면 후보 "농어업 소득 안정 정책 추진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농어업인의 소득 불안정 문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영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어업 소득 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안덕 농어업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수산물 유통 구조의 한계로 인해 생산 부담과 소득 불안정 문제가 반복되는 구조에 놓여 있다”며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안정 장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도의 적용 범위를 대체작물까지 확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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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대형 박람회서 제주 관광홍보관 운영
제주도관광협회는 5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리는 대형 박람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여행 수요 공략과 제주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유가 여파로 항공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르는 등 항공료 인상에 따른 여행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여행 실수요층을 대상으로 제주여행 지원정책과 할인 프로모션 등 홍보를 강화해 여름 성수기 관광수요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수도권에서는 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름철 제주관광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집중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