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울릉군은 9월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한국섬진흥원 조성환 원장과 면담을 갖고, 대한민국 섬 발전의 균형 성장을
국가보훈부 수장이 독도 수호의 전초기지 울릉도를 찾아 호국·보훈 현장을 직접 살폈다.특히 국가보훈처에서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이후 현직 장관이 울릉도를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의미를 더했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16일 하루 일정으로 울릉도를 찾아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액화천연가스 사업 전담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조달과 운송, 트레이딩을 연결하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해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고 LNG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LNG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LNG 조달을 비롯해 트레이딩과 물류 최적화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
경주시가 경상북도, 경산시와 손잡고 글로벌 관광 파급력을 바탕으로 한 K-뷰티 수출 전초기지 구축에 나선다.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경주의 관광 인프라와 경산의 화장품 제조·연구 기반을 결합해, 현장 소비를 기업의 해외 직수출로 연결하는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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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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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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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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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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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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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추석 연휴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추석을 맞아 지난 23일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운수종사자와 귀성객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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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임신부에 1년간 325건 처방…만 13세 미만도 110건
핵심 요약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마운자로의 임신부 대상 처방은 325건, 만 13세 미만 대상 처방은 110건이다. 같은 기간 만 65세 이상 대상 처방은 3만6135건으로 집계됐다. 처방 자료만으로 실제 조제·투약 여부나 약물로 인한 피해 발생 여부를 알 수는 없다. 비만·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후 약 1년 동안 임신부에게 325건, 만 13세 미만 소아에게 110건 처방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은 임신 기간 중 사용을 피하도록 하고 있으며, 만 18세 미만 환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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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부정승차 3년간 80만건 육박, 부가운임 강제징수는 '0'
열차 부정승차란 정당한 운임을 내지 않거나 승차권을 위조·변조해 열차를 부정하게 이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최근 3년간 이 같은 부정승차 적발 건수가 79만 5,08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적발 이후다. 승객이 부가운임 납부를 거부하면 현장에서 이를 강제로 징수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이 몰리는 시점이어서 제도 공백에 대한 지적이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열차 부정승차 적발 건수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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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가계대출 1인당 9,790만원…다중채무자 비중 23.7% 10년來 최고
차주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이 올해 2분기 9,790만원까지 불어나며 2016년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개 이상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 비중도 23.7%로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가계부채 통계가 24일 공개됐다. 이 의원은 재정 확장과 통화 긴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정책 엇박자 속에서 취약계층의 금융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정책조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가계대출 잔액 9,790만원…전년보다 172만원 늘어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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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비울 땐 화면 잠금…강원도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3일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기관장의 보호 의지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생활화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를 주제로 실천수첩을 제작했다. 직원들은 해당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