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와 돼지고기, 닭고기 가격이 모두 1년 전보다 10% 넘게 오르면서 축산물이 전반적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쌀과 일부 과일 가격도 지난해보다 오르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목별가격 정보에 따르면 한우 안심은 지난 4일 기준 평균 소비자가격이 1+ 등급 기준 100g당 1만5247원, 등심은 1만2361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10.8%와 13% 상승했다. 돼지고기도 삼겹살 가격이 100g당 2637원으로 1년 전보다 13.5% 상승했다. 닭고기는 ㎏당 6263원으로 11.1% 올랐다
지난 1월 경기도 산업활동이 1년 전보다 다소 위축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광공업 생산과 건설 수주 등도 지난해보다 감소하면서 서울과 인천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4일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의 2026년 1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경기도 광공업 생산 지수는
중동사태 여파로 유류값이 급등하는 가운데 축산물과 쌀, 과일, 계란과 일부 채소류 등 밥상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돼지고기와 한우, 닭고기 가격은 모두 1년 전보다 10% 넘게 오르고 있다.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품목별가격 정보에 따르면 돼지 삼겹살은 지난 4일 기준 평균 소비자가격이 100당 2637원으로 1년 전보다 13.5% 상승했다. 목심은 2442원으로 14.5% 비싸졌다. 비교적 저렴한 앞다리도 1548원으로 11.8% 올랐다.한우도 오름세가 가파르다. 안심은 1+ 등급 기준 100당 1만5247원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업계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 정책공유회의에서 국제 유가 급등이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도내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1865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79원 올랐고, 경유도 리터당 1930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135원 상승했다.오 지사는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난
홍종락 기자 =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3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강릉시 전 교차로 대상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잔여시간 서비스’ 효과를 분석한 결과, 제공 전보다 과속 10%p, 급감속 14%p, 신호위반 ...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9일 포항시 남구 한 주유소에 휘발유 1949원, 경유 1978원이 표시돼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며칠 전보다 가격이 오르면서 최근에는 운전자들이 3만원, 5만원씩 소액만 넣는 경우가 늘었다”고 전했다. 윤재원기자
경기도가 결핵 예방과 관리 사업을 강화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도내 결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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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48.3%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를 넘겼다. 수출은 10개월째 플러스를 이어갔으며, 무역수지 역시 14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48.3% 증가한 861억3000만 달러였다. 이는 월
토스뱅크가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968억 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실적으로, 2년 연속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 기틀을 한층 공고히 했다. 토스뱅크의 작년 말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 원, 수신 잔액은 30조686억 원으로 전기 대비 4.8%, 9.2% 늘었다. 고객 수는 142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45만 명 늘며 수신 기반이 확대됐다. ‘나눠모으기 통장’을 중심으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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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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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월세 걱정 던다…월 최대 20만 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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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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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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