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순이익이 824억원으로 전년대비 20.5%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기간 원수보험료는 5조542억원으로 전년 4조3993억원 대비 6549억원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5조2631억원으로 전년 4조9748억원 대비 5.8% 증가했지만, 영업비용도 5조1165억
돼지수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출하된 돼지는 전월 대비 15% 감소한 158만9천285두로 잠정 집계됐다. 168만~172만두를 전망했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돼지 관측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물량이다. 물론 1년전과 비교해서는 소폭 증가했지만 올해와 달리 이른 설 명절 연휴에 따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한 ‘농업전망 2026’에서 축산업 생산액이 2025년에는 크게 증가했지만, 올해에는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 관련기사 10면 가격 상승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이던 축산업이 올해부터는 생산량 감소와 가격 조정 영향으로 하락 국면에 들어설
골판지 제조 기업 대영포장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대영포장의 2025년 매출액은 2837억220만8000원으로, 2024년 2808억3522만3000원 대비 28억6698만5000원 늘었다. 영업이익은 8억8163만4000원으로 2024년 9억2332만2000원과 비교해 4168만7000원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14억9699만원을 기록해 2024년 당기순손실 3196만9000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판매수량이 증가했지만 판매단가 인하 영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위세아이텍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5일 공시했다.위세아이텍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82억5832만797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50억2845만7232원 대비 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억8755만528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9억2773만373원 대비 15.1%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14억403만816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4억903만6745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판관비와 연구개발비 등
공업용 플라스틱 제조 기업 BGF에코머티리얼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BGF에코머티리얼즈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978억8588만827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643억1439만1661원 대비 9.2% 늘었다. 영업이익은 173억4641만758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40억1051만9555원 대비 23.8% 증가했다.반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100억2981만107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54억8880만35
컬러강판 제조 업체 동국씨엠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된 흐름이다.동국씨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억6860만845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1억6376만1369원 대비 2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601만2028원을 기록했고, 직전사업연도 영업이익 7732만9846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도 당기순손실 6630만8131원으로 집계돼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6
시바이누가 횡보세를 이어가며 0.000006달러 지지선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이 인용한 트레이딩뷰의 '트레이드 로직 AI'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대규모 토큰 소각에도 불구하고 가격 반등에 실패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매도 압력이 수요를 잠식하며 소각 효과를 무력화한 결과로 분석된다.지난 24시간 동안 시바이누의 소각률이 35.3% 증가했지만, 350만 토큰 소각이 전체 공급량 대비 미미한 수준에 그치면서 가
두산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495억1091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17.4%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9조7841억3811만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627억1497만6000원으로 5.9% 늘었다. 회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두산 및 주요 종속회사의 사업 개선으로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 등은 일부 종속회사의 비용 증가 영향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 재무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 기업 서연이화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08억3789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60.6%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서연이화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5172억7898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51억6879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7% 늘었다.회사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환차손익 등 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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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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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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