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지난 27일 부산 그리핀베이 호텔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연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교육은 단양군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가 21일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해 농촌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불 천연염색, 지도력 배양 특강, 우산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함께 체험하고 교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2005년 출범한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여성 후계 세대 육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과 8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Piece & Peace: 행복 한 판, 공감 한 조각’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대의면 야베스 팜에서 스트링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하고, 힐링 티타임과 마음 나누기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차례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등
양천구는 14일 오후 해누리홀에서 사회복지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일상을 돌보며 복지 최일선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사 대표 2명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복지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지역복지 발전에 힘써온 사회복
충북지역 농민회 회원과 가족 900여 명이 음성군에서 농업 현장의 연대와 결속을 다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농민회 충북도연맹이 주최하고 음성군농민회가 주관한 ‘2026년 제18회 전농 충북도연맹 가족한마당’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음성 금왕백야휴양림에서 열렸다. ‘함께 웃고, 함께 땀 흘리며, 더 강한 충북 농민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민회 회원과 가족, 내외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족한마당은 폭염 속에서도 영농 현장을 지켜온 농민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질
태안군 해양치유센터가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의 연수·워크숍·견학 장소로 각광받으며 누적 이용객 3만 명을 돌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지난 8월 23일 기준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에 더해 공공기관과 단체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센터는 서해안의 천연 해양자원인 염지하수와 피트 등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조직 구성원들의 재충전과 소통을 도모하는 프리미엄 연수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
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감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4일 오후 2시에 감포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2026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감포읍 발전협의회 후원으로 추진 중인 아동지원사업 및 새로운 특화사업인 『이웃기웃, 안심 홈-케어』에 대한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