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원주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이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과제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춘천시의회는 지난 2월 3일, 윤민섭 의원 대표발의로 22명의 시의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문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드시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는 ITX-청춘, 강릉선, 정선선, 태백선 등 일부 철도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최근 용문~홍천 수도권 광역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철도 교통망 확충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도내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춘천~홍천~횡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