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17일 공개한 ’25.9월말 기준 全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0.6조원 증가했다. 금융권역별로 보면 보험30.8조원, 은행 11.5조원, 증권 7.3조원, 상호금융 3.5조원, 여전 2.0조원, 저축은행 0.1조원 順 이다지역별로는 북미가 33.3조원으로 가장 많고, 유럽 10.1조원, 아시아 3.6조원, 기타 및 복수지역 8
2월 은행들의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줄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째 줄고 있지만 감소폭은 축소됐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신학기 이사 수요 등의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여기에 조만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까지 예정돼 있어 매물 출회 등의 영향으로 주담대
성문전자는 2월 2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의 증착설비구입 및 운전자금 대출을 위한 것으로, 보증금액은 25억2288만원이다. 이는 성문전자의 자기자본 413억2721만7082원의 6.1%에 해당한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본 채무 상환 시까지이며, 채권자는 기업은행유한공사청도분행이다. 이번 결정으로 성문전자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8억298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DL이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DL케미칼이 여천NCC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메리츠증권의 특수목적법인을 채권자로 하여 1050억원 규모로 이루어졌다. 보증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28년 3월 9일까지다.DL케미칼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금액 비율은 5.9%로 나타났다. 이번 결정으로 DL케미칼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5156억32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공시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채무보증은 채무자가 원 채무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은 2월 27일 퍼스트원홀딩스에 대한 23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채무보증금액은 코오롱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38.4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 2677억 3914만 6083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정은 대전 봉명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PF 관련 변경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코오롱글로벌은 2024년 말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계 2조 7199억원, 부채총
주택담보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지난해 한 해에만 1조3000억원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일 ‘2025년 4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3조2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3142억원 늘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992억원, 2분기 4426억원, 3분기 2522억원 각각 늘었고, 4분기에만 5202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는 주담대 증가 영향이 컸다. 지난해 울산의 주담대 증가액은 1조5138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을 넘어섰
바이온은 2026년 2월 25일 자회사 씨엠텍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공시했다. 씨엠텍은 바이온의 100% 자회사로, 이번 채무보증은 서울강동농협을 채권자로 하여 12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보증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다.바이온의 자기자본 대비 채무보증 비율은 3.85%로 나타났다. 이번 결정으로 바이온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226억8000만원이다. 이사회 결의는 2026년 2월 25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는 불참했다.바이온의 최
전체 가계 빚이 지난해 4분기 다시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2000조원에 근접했다. 증가 폭은 주택담보대출이 전 분기 보다 줄었지만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이 주식 투자 수요 등의 영향으로 확대됐다.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신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97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말 1964조8000억원보다 14조원 늘었으며 2002년 4분기 관련 통계 공표 이후 최대 규모다.지난해 연간 증가액은 56조1000억원으로 증가율은
메디콕스는 2월 1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중앙셀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증은 중앙셀이 화성새마을금고로부터 받은 70억원의 대출 연장에 대한 것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자기자본 대비 보증 비율은 11.78%다.중앙셀은 메디콕스의 종속회사로, 이번 대출은 기업일반자금대출 형태로 진행됐다. 대출금은 메디콕스가 소유한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며, 연대보증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70억원으로, 이번 담보 설정
조선 특수 블록 제조 기업 메디콕스가 종속회사 중앙셀의 대출 연장과 관련해 담보설정금액 91억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19일을 공시했다.이번 담보 제공의 채무자는 중앙셀이며, 채권자는 화성새마을금고다. 채무금액은 70억원으로, 메디콕스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575-7 소재 토지·건물 및 기계기구 일체를 담보로 제공한다.담보제공 기간은 2026년 2월 20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다. 공시 기준 담보제공 총 잔액은 91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은 자기자본 594억4538만9249원 대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영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도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총 17만 3,390필지로서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 토지의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