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가 기존 자전거에 장착해 전동 보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후장착형 전동 보조 키트 '오시스 E250G1'을 공개했다.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교체하지 않고도 모터와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주목된다.1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오시스 E250G1은 모터와 탈착식 배터리를 하나의 유닛으로 구성해 자전거 시트포스트에 장착하는 제품이다. 모터의 롤러가 타이어에 직접 닿아 회전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기존 자전거의 구동계나 브레이크를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29일, 도심 곳곳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관리·처분 권한을
4일전
“여보, 오늘 자전거 타러 가보면 어때요?”늦은 오후, 아내가 서쪽 하늘을 지그시 바라보며 슬그머니 말을 건네왔다.하늘은 유난히 맑고 드높았다. 해가 넘어가기까지는 삼십여 분 남짓 남아 있었다. 오후가 깊어지자 거짓말처럼 소슬한 바람이 불어왔다. 온몸을 짓누르던 답답함이 한순간에 걷히고, 자전거 페달을 밟기 더없이 좋은 날씨가 되었다.우리는 망설임 없이 자전거에 올라탔다. 목적지는 강화도의 해넘이 명소로 이름난 화도 내리 소루지공원. 십여 분쯤 달려 공원에 들어서니 저마다 서쪽 하늘을 바라보는 이들이 모여 있었다. 그들의 얼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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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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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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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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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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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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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허가과, 민원인 친절 응대 ‘호평’
충남 서산시 원스톱허가과가 친절한 민원 응대로 시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건축물 용도변경 허가가 필요했던 민원인 A씨는 지난14일 시청 원스톱허가과를 찾았다. A씨는 담당자인 김현정 주무관으로부터 해당 민원에 대한 절차 등을 설명받고 어렵지 않게 업무를 처리했다.특히 건축인허가부터 건축물대장까지 한 부서에서 관련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건축 행정 서비스에 크게 만족했다는게 A씨의 설명이다.앞서 시는 지난해초 ‘원스톱 건축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건축허가팀, 건축신고팀, 개발행위팀, 토지환경팀 등 4개 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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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7개소와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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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여름철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남도는 어패류 섭취와 해수욕장·갯벌 채집 등 해양 활동 시 예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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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지친 청년들, 절로 떠난다…전주 ‘도심 속 템플스테이’
전북 전주시가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심 속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전주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 대상 템플스테이를 오는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동 서고사에서 진행되며 8월 프로그램에는 청년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일상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찰 둘러보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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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민 교수, 런던대 거점으로 도시·기업 융합연구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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