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여름철 호우부터 겨울철 대설·한파에 이르기까지 정부와 경기도의 자연재난 대응 평가를 연속 석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안성시는 최근 2년간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1위 등 총 5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총 8억 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고자 재해자금을 지원한다.재해자금은 자연재난 또는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본
김진수 기자 = 부산 서구는 구덕산 북동쪽 자락에 위치한 황폐계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중부뉴스통신 =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적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거제시는 극한 호우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을 하고자 시민에게 적극적인 피해신고를 요청했다.자연재난 피해신고는 세제 감면 등 각종 정부
경북도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3440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 집행에 속도를 낸다.경북도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 자연재난과와 22개 시·군 재난부서 담당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재해예방사업 예산집행 점검회의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9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입동을 만들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활동에 대해 논의했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올해 폭염 예방 활동 및 태풍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 지속적 참여 및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제4차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안전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비롯해 재난·안전·보건·교통·소방·자치경찰 등 도 관련 부서와 양 행정시, 제주경찰청, 제주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실무위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시설과 교통, 다중운집 인파 관리, 자연재난, 응급의료, 감염병, 소방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력 사항을
남해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가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다가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함께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확보에 돌입했다.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관내 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총 681㎞ 구간에서 추진된다. 건설교통과 도로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편성됐으며, 노면청소차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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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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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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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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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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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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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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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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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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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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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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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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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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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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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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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