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정원사들이 직접 가꾸며 꽃피운 정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광명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시민 주도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정원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과 함께 하반기 ‘정원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정원의 조성부터 관리까지 직접 참여해 온 ‘광명시민정원사’가 해설사로 나선다는 점이다. 시민정원사가 직접 가꾸고 경험한 정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정원의 가치와 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함안군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자원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AI로 그리는 함안 로컬 인스타툰’ 교육 수강생 20명을 8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삶의 캄캄한 시절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시와 관련한 이야기를 41명 시인이 직접 고백한 산문집이 나왔다.
이종민 전북대 명예교수가 엮은 lt;우리는 모두 한 편의 시로부터gt;는 김기택, 김언, 박연준, 신미나, 이영광, 조용미, 함민복 등이 자신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시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41명 시인들은 각각 이상, 김
충북 음성 한빛복지관이 군민들의 소중한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 출연자를 연중 모집한다. 영상자서전은 군민의 인생 이야기를 인터뷰와 영상 촬영을 통해 기록·보존하고 후손에게 전하는 사업이다. 한빛복지관은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500여편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2026년 제1회 영상자서전 자체 상영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출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빛복지관을 방문
고창군의 세계유산과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청년여행 프로그램 ‘해찰여행사’가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창군 청년마을 ‘비책기지’가 기획·운영한 해찰여행사는 천천히 걷고 오래 바라보며 지역의 사람과 이야기를 만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해찰’은 전라도 방언으로 ‘딴짓’을 뜻한다. 정해진 관광 동선을 빠르게 따라가기보다 잠시 멈추고, 주변을 살피며 등 여행지에서의 ‘딴짓’을 적극적으로 권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7월 진행된 첫 번째 여행은 고창의 생물권보
김천시립도서관은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를 8월 14일과 18일, 총 4회에 걸쳐 본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호자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14일에는 『내 마음 ㅅㅅㅎ』의 김지영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그림책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소통했다. 또한, 단어의 초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생각을 맞
경기도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풍경과 가을축제의 매력을 담은 뮤직비디오 ‘수원연화-우리가 다시 만난 그곳, 수원’을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수원연화’는 시간과 인연을 주제로 수원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비디오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음악과 영상을 제작했다.축제 일정과 정보를 나열하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수원의 풍경과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상 더보기’에서는 ▲수원드론불꽃축제 ▲미디어아트 ▲수원재즈페스티벌
서울 동대문구는 8월 31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1층 라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나를 펴내다’ 프로젝트의 출간기념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담은 두 권의 책을 소개하고 출간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나를 펴내다’ 프로젝트는 구직단념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취업·창업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맞춤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참좋은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활동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채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과일을 손질하고 화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완성된 화채를 함께 나눠 먹는 시간에는 곳곳에서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감했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을 무대로 지역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코카콜라는 2일 신흥시장 일대에서 ‘신흥시장 사람들 위드 코카-콜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신흥시장 입구 골목과 중앙 광장, 실내 갤러리 등 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장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오랜 기간 신흥시장을 지켜온 상인 1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제주특별자치도패러글라이딩협회 김태형이 ‘제25회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배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 상급 조종사부 정상에 올랐다.김태형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충북 단양 두산활공장에서 열린 이 대회 상급 조종사부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끝에 1위를 차지했다.김태형은 “20세에 패러글라이딩에 입문해 30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대회에서 제주도패러글라이딩협회 조성원도 조종사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제주도패러글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이후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 뉴스’가 온라인을 타고 확산되자 제주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과 일부 언론을 통해 제주지역을 위함한 곳으로 낙인찍는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새벽에 택시를 탔다가 눈 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과 이를 토대로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했다.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역, 킥스(형사사법정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제371회 임시회 일정 중 충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고유 기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예산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교육위는 올해 1월 문을 연 도교육청 기록원을 방문해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의 연차별 이관 계획과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
한국택시포항협동조합 일부 조합원들이 현 이사장의 조합자금 사용과 운영 방식 등에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임시총회를 열어 이사장 해임을 의결하자 조합 측이 해당 총회와 의결은 원천무효라며 맞서고 나섰다.앞서 일부 조합원들이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데 이어 조합 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