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한밭도서관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8월 기획 초대전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전지역에서 활
제주도서관은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과 독서문화 정보를 지역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도서관 소식지 ‘제주도서관 이야기 제18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4일전
연수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함께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 마을 인문학-갯벌과 함께한 어촌계 마을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 갯벌 생태계의 의미와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 어촌 공동체 문화와 지역의 역사적 변화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보는 시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강의와 현장 탐방, 공론장을 연계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생활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세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황금
넷플릭스가 17일 '2026년 상반기 시청 현황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모든 작품의 시청수를 담았다. 시청수는 전체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넷플릭스는 2021년 주간 Top10 발표를 시작으로 시청 현황을 공개해왔다.올 상반기 시청수 상위 10편 시리즈 중 5편은 첫 시즌 작품이다. 미국 시리즈 '그의 이야기 & 그녀의 이야기'는 상반기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에 올랐다. 신작임에도 누적 시청수 1억400만을 기록했다. 한국
    충남 계룡시가 지난 3월 31일부터 6월 23일까지 계룡한라비발디더센트럴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은빛공감 웃음가득 텃밭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감자, 상추, 고추, 가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다양한 채소를 심고 물주기와 잡초 제거, 수확 활동을 함
충남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보령해저터널홍보관 2층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한 10주년 공동 순회전으로, 바다를 지키기 위해 각 기관이 그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기록으로 한자리에 담았다. 특히 바다를 병들게 하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새로운 쓰임새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작품이 눈길을 끄는데, ▲해양 폐기물로 제작된 크리스마스트리 모양 조형물 ▲지구 모양 조형물 등이 전시돼 해양환경 보전의
△빨강의 이야기=내 이름은 빨강이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 그림 속에도, 거리에도, 사람들의 가슴에도. 신윤복의 그림 속, 긴 검을 들고 춤을 추는 여인의 치마에 단호한 내가 있다. 단오에 그네를 타는 여인의 치마에는 성숙한 내가 있다. 미인의 저고리 사이로 은밀히, 그러나 선정적으로 존재하는 나를 찾을 수도 있다. 이렇듯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조용하고 감추기 좋아하는 성격이라기보다는 어디서나 눈에 띄는 성격임은 분명하다. ‘내가 칠해진 곳에서는 눈이 반짝이고, 열정이 타오르고, 새들이 날아오르고,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200
고 김광석의 명곡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한 편이 태안 관객들을 찾아온다.  태안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김광석의 동명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80~90년대를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통해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치 않는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따뜻하게 풀어낸다.  주연은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맡았다. 이필모는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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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함께 만들어 온 예술의 시간을 담은 특별한 전시 〈우리 가족 이야기〉가 18일 오후 6시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한국화가 송준일·김동순 부부와 조각가 송용겸, 설치미술가 이미소가 참여하는 가족 미술전이다. 부모와 자녀, 며느리가 각자의 예술세계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창작의 의미와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예술적 가치를 담아냈다.이날 개막식에는 송준일 작가의 동료 화가인 고진오, 이영학 작가와 연수미협을 비롯 지역 예술인과 문화계 인사, 시민
충남교육청은 11일 도내 중학생 자녀와 부모 280여 명이 경북 영주로 향하는‘2026 자녀와 함께 나누는 이야기 열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지원청 학부모 교육에 참석했던 가족들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집결한 참가자들은 교육열차에 몸을 실었다. 곧이어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조심스레 이어줄 특별한 기차가 출발 신호를 울렸다. 참여한 한 아버지는 “중학생 아이와 단둘이 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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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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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로보컵 참가 정혜우 학생 “우승보다 값진 건 로봇 만드는 경험”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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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년간 문 닫았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 추진
6일전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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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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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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